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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
AI를 실제 개발과 업무에 활용하게 해주는 도구와 표준입니다. 모델 자체는 텍스트를 주고받는 것밖에 못 하기 때문에, 파일을 읽고 명령을 실행하고 외부 서비스에 연결하는 일은 전부 도구 계층이 담당합니다. 터미널에서 코드를 짜주는 Claude Code, 모델과 외부 시스템을 잇는 표준 프로토콜 MCP,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을 조립하는 LangChain이 대표적입니다. 도구를 확장하는 방식인 스킬과 훅, 프로젝트 규칙을 심는 CLAUDE.md처럼 실무에서 매일 마주치는 설정 개념들도 함께 다룹니다. AI 코딩을 시작했다면 이 카테고리의 용어부터 부딪히게 됩니다.
- 가드 스킬 Guard Skills가드 스킬은 AI 코딩 에이전트가 작업을 마친 뒤 그 변경분(diff)에 한 번 더 돌리는 2차 검증용 스킬로, 겉으로는 그럴듯하지만 허점이 있는 AI 코드·테스트·문서를 커밋·머지 직전에 걸러낼 때 쓴다. 가드마다 맡는 영역이 정해져 있어서 무엇을 바꿨는지에 따라 골라 부른다.
- 구글 안티그래비티 Google Antigravity2025년 11월 Gemini 3와 함께 나온 구글의 에이전트 중심 개발 플랫폼으로, 코드를 한 줄씩 쓰는 대신 에이전트가 계획을 세워 코드를 만들고 실행·테스트까지 하게 맡길 때 쓴다. 2.0부터는 앱·IDE·CLI·SDK 네 가지 도구로 나뉘어, 작업 방식에 맞는 도구에서 여러 에이전트를 동시에 돌리며 관리한다.
- 구스 Goose (Block AI Agent)구스(Goose)는 Block이 만든 오픈소스 AI 에이전트로, 내 컴퓨터에서 원하는 LLM을 연결해 셸 명령·파일 수정·테스트를 직접 실행하고 에러도 스스로 고친다. 코드를 제안하는 데서 멈추는 도구와 달리, 특정 모델에 묶이지 않고 로컬에서 일을 끝까지 해 주는 코딩 에이전트가 필요할 때 쓴다.
- 그래파이 GraphifyGraphify(그래파이)는 프로젝트의 함수·클래스·DB 테이블·API 핸들러·설계 문서를 점과 선으로 이어 AI가 볼 수 있는 코드 지도(지식 그래프)로 만들어 주는 오픈소스 스킬이다. AI 코딩 어시스턴트가 파일을 하나씩 열지 않고도 "이 기능이 어디와 연결돼 있지?" 같은 질문에 적은 토큰으로 답하게 하고 싶을 때 쓴다.
- 그래피클 Graphicle (Code Graph and Memory for Coding Agents)저장소의 코드 그래프와 프로젝트 메모리를 프로그램 하나로 합친 로컬 오픈소스 도구로, 코드 구조와 문서·결정 사항·지난 에이전트 세션을 함께 저장해 두고 코딩 에이전트에게 파일과 줄 번호가 붙은 근거를 건네준다. Claude Code·Codex·Cursor 같은 에이전트가 프로젝트 맥락을 매번 잊어버릴 때 쓴다.
- 깃 AI Git AI (AI Code Attribution for Git)AI가 쓴 코드를 한 줄 단위로 어떤 에이전트·모델·세션이 만들었는지 Git에 기록하는 오픈소스 Git 확장이다. 리뷰나 감사 때 "이 줄은 누가 썼나"를 확인하거나, 팀의 AI 코드 비중을 재고 싶을 때 쓴다.
- 깃허브 코파일럿 GitHub CopilotGitHub이 만든 AI 코딩 도구로, 입력하는 동안 다음 코드를 미리 제안하는 자동완성에서 출발해 지금은 한 구독으로 채팅과 에이전트까지 쓸 수 있다. 쓰던 편집기와 GitHub 저장소를 그대로 두고 AI 도움을 받고 싶을 때 고르면 된다.
- 다이나믹 워크플로우 Dynamic WorkflowsClaude가 큰 작업을 받으면 그 작업에 맞는 지휘 스크립트를 직접 짜서 여러 서브에이전트를 병렬로 돌리고, 검증된 결과만 모아 주는 Claude Code 기능이다. 대규모 마이그레이션이나 깊은 조사처럼 단계가 많아 대화만으로는 길을 잃기 쉬운 작업에 쓰며, 작은 작업에는 오히려 손해다.
- 데빈 DevinDevin은 Cognition이 만든 자율형 AI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옆에서 한 줄씩 거드는 도구와 달리 일을 맡기면 자기 작업 환경에서 브라우저·에디터·터미널을 스스로 다루며 끝까지 처리한다. 범위가 분명한 작업을 Slack이나 웹으로 맡겨 두고, 결과는 PR로 받아 검토할 때 쓴다.
- 도구 사용 Tool Use / Function Calling텍스트만 만드는 AI 모델이 호출할 함수와 인자를 골라 요청하면, 개발자 코드가 그 함수를 실행해 결과를 돌려주는 방식이다(OpenAI에서는 Function Calling). 최신 정보 조회, DB 검색, 파일 수정처럼 모델 밖의 일을 맡길 때 쓰며, 에이전트에게 "손"을 달아 주는 기능이다.
- 딥시크 서치 API DeepSeek Search & Fetch APIDeepSeek가 모델 API와 함께 내놓은 웹 검색·페이지 읽기 API다. 에이전트나 RAG 앱이 학습 데이터가 아니라 지금 웹에 있는 내용을 보고 답해야 할 때 쓰며, Search로 쓸 만한 페이지를 찾고 Fetch로 그 본문을 읽는 두 단계로 나뉜다.
- 딥시크 하네스 DeepSeek Harness (DSH)딥시크가 MIT 라이선스로 공개한 오픈소스 에이전트 하네스(명령어 dsh)로, 언어 모델이 파일을 읽고 고치고 명령을 실행하게 해 실제로 일하는 코딩 에이전트로 만들어 준다. 모델 연결부·도구·세션 기록·에이전트 루프까지 모두 플러그인으로 갈아 끼울 수 있어서, 원하는 모델로 내 코딩 에이전트를 직접 구성하고 싶을 때 쓴다.
- 라마인덱스 LlamaIndex내 문서·DB·API 데이터를 LLM에 연결해 주는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로, 문서를 읽고 나눠 인덱스로 만든 뒤 질문에 맞는 부분을 찾아 LLM에 넘기는 RAG 전 과정을 짧은 코드로 처리한다. 사내 문서 Q&A처럼 내 데이터를 바탕으로 답하는 앱을 빠르게 만들 때 쓴다.
- 라우팅 패턴 Routing Pattern들어온 요청의 난이도나 종류를 보고 그 요청에 맞는 LLM을 골라 보내는 구조다. 쉬운 요청은 작고 싼 모델로, 어려운 요청은 큰 모델로 나눠 비용은 줄이면서 어려운 요청의 품질은 지키고 싶을 때 쓴다.
- 랭스미스 LangSmithLangSmith는 LangChain이 만든 LLM 앱 관찰·평가 플랫폼으로, 모델 호출의 입력·출력·중간 단계를 기록해 이상한 답의 원인을 찾거나 프롬프트를 고친 뒤 품질이 떨어지지 않았는지 확인할 때 쓴다. 프롬프트와 에이전트를 감이 아니라 기록과 비교를 보며 고치고 싶을 때 맞는 도구다.
- 랭체인 LangChainLLM 호출, 메모리, 도구 연동, 에이전트 실행을 표준 부품으로 묶은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로, 모델·도구·데이터베이스를 부품처럼 끼웠다 뺐다 하며 문서 기반 챗봇(RAG)이나 도구를 쓰는 AI 에이전트를 Python으로 빠르게 만들 때 쓴다. 대화 기억, 재시도, 모델 교체처럼 매번 반복되는 일을 다시 짤 필요가 없어 앱의 핵심 로직에만 집중할 수 있다.
- 랭퓨즈 LangfuseLLM 앱이 실제로 무엇을 했는지 트레이스(실행 기록)로 남겨 호출 과정, 비용, 품질을 분석하는 오픈소스 관측성 플랫폼이다. 실제 사용자가 쓰기 시작한 챗봇이나 에이전트가 어디서 틀리고 비용을 얼마나 쓰는지 확인할 때 붙인다.
- 맥도날드 MCP McDonald's China MCP Server맥도날드 중국이 직접 운영하는 공식 원격 MCP 서버다. Claude Code나 Cursor 같은 AI 클라이언트에 연결하면 AI가 메뉴 조회, 쿠폰 받기, 포인트 교환, 실제 주문까지 대신 처리한다.
- 맥파이 Magpie (Multi-Model Switcher for Coding Agents)맥파이는 Codex, Claude Code, Gemini CLI 같은 코딩 에이전트를 원래 회사가 아닌 다른 업체의 모델이나 로컬 모델로 돌리고 싶을 때 쓰는 오픈소스 로컬 게이트웨이다. 에이전트마다 다른 API 형식을 서로 번역해 주고, 각 에이전트가 쓰는 모델을 메뉴 막대 한 곳에서 바꿀 수 있다.
- 모션 애니씽 motion-anything (Agentic Motion Engine)원하는 움직임을 채팅으로 설명하면 AI 코딩 에이전트가 애니메이션 코드를 만들어 주는 오픈소스 에이전틱 모션 엔진이다. CSS 키프레임을 직접 짜거나 After Effects 같은 전문 도구를 배우지 않고도 버튼·팝업·로딩 같은 UI 모션을 빠르게 만들어 CSS·React·Lottie·GIF 등으로 내보낼 때 쓴다.
- 바오위 디자인 Baoyu DesignClaude Code 같은 코딩 에이전트에 설치하는 에이전트 스킬로, UI 목업·프로토타입·슬라이드를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리는 HTML 파일로 만들게 해 준다. 빌드나 라이브러리 설치 없이 파일만 열면 되니, 본격적으로 개발하기 전에 화면 시안을 빨리 눈으로 확인하고 싶을 때 쓴다.
- 빅 애로우 온 더 스크린 big-arrow-on-the-screen (Agent Screen Annotation Skill)AI 에이전트가 권한 승인, 2FA, 결제 확인처럼 사람이 직접 눌러야 하는 단계에서 맥 화면의 실제 버튼 위에 큰 화살표와 안내 문구를 띄우게 해 주는 macOS CLI이자 Claude Code·Codex용 스킬이다. 에이전트는 가리키기만 하고 클릭은 사람이 직접 한다.
- 사이언 Scion (Anthropic Version Control System)사이언은 Anthropic이 자사 모노레포에서 Git 대신 쓰려고 직접 만든 서버 중심 버전 관리 시스템으로, 주 사용자를 항상 온라인인 AI 에이전트와 CI 작업으로 보고 대량의 병합·체크아웃을 서버가 맡게 했다.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사내 도구라서 직접 쓰기보다 대규모 에이전트 개발 환경의 설계 사례로 참고하면 된다.
- 슈퍼파워스 SuperpowersClaude Code가 곧장 코드부터 짜지 않고 요구사항 정리 → 계획 → 테스트 → 리뷰 순서를 따르게 만드는 오픈소스 스킬 묶음(플러그인)이다. 그냥 맡기면 테스트를 건너뛰고 엉성한 결과를 내기 쉬운 복잡한 기능 개발이나 디버깅에 쓴다.
- 스킬 Skills / Slash Commands스킬은 커밋·리뷰·배포처럼 매번 같은 순서로 하는 일의 지시를 SKILL.md 파일 하나로 저장해 두고 /이름 한 줄로 실행하는 Claude Code의 재사용 워크플로우다. 항상 읽히는 CLAUDE.md와 달리 필요할 때만 불리며, 설명을 보고 Claude가 알아서 꺼내 쓰기도 한다.
- 스테이트리스 MCP Stateless MCP2026-07-28 명세에 들어간 MCP 구조로, 세션 없이 프로토콜 버전·클라이언트 정보·지원 기능을 요청마다 담아 보내서 요청 하나만 봐도 처리할 수 있다. 초기화 핸드셰이크로 세션을 먼저 만들던 이전 방식과 달리, 원격 MCP 서버를 일반 로드밸런서나 서버리스에 올려 여러 대로 늘릴 때 특히 도움이 된다.
- 앤트로픽 SDK Anthropic SDK앤트로픽 SDK는 Claude API를 코드에서 편하게 부르도록 Anthropic이 직접 만든 공식 라이브러리로, 직접 만든 앱이나 스크립트에서 Claude를 부를 때 쓴다. HTTP 요청을 손으로 짜지 않아도 인증·재시도·스트리밍·응답 타입을 SDK가 처리해 주며, 대표 버전은 Python과 TypeScript/JavaScript다.
- 에이전트 세션 리플레이 Agent Session ReplayAI 에이전트가 한 번 실행되는 동안 남긴 프롬프트, 응답, 도구 호출, 결과를 실제로 일어난 순서대로 타임라인에 다시 펼쳐 보는 디버깅 방식이다. 로그를 grep해 머릿속으로 순서를 맞추는 대신 세션 하나를 열어 따라가며, 에이전트가 실제로 무엇을 했는지, 왜 같은 일을 반복했는지, 어디서 엉뚱한 길로 빠졌는지 찾을 때 쓴다.
- 에이전트 CLI Agent-Friendly CLIAI 에이전트가 화면(GUI) 대신 터미널 명령(CLI)으로 일하는 방식이자, 에이전트가 쓰기 좋게 CLI를 다시 설계하는 흐름이다. git·빌드·테스트 같은 로컬 작업은 CLI로 맡기고, 인증이 필요한 원격 서비스는 MCP로 나누는 게 일반적이다.
- 오크 Oak (Agent-Native Version Control)오크(Oak)는 AI 코딩 에이전트에 맞춰 새로 만든 에이전트 전용 버전 관리 시스템으로, 작업 단위를 커밋이 아니라 세션으로 잡는다. 에이전트 여러 개가 한 저장소에서 동시에 일할 때 Git의 클론 시간과 worktree 충돌을 줄이고 서로 부딪히지 않게 병렬로 돌리고 싶다면 쓴다.
- 오픈 메모리 프로토콜 Open Memory Protocol여러 AI 도구가 하나의 로컬 메모리 저장소를 함께 읽고 쓰게 하는 MCP 기반 오픈소스 프로토콜이다. Claude에서 쌓은 프로젝트 맥락을 다른 도구에서 다시 설명하지 않고 이어 쓰고 싶을 때 쓴다.
- 오픈 웹UI Open WebUIOpen WebUI는 Ollama 같은 백엔드로 내 컴퓨터나 사내 서버에서 돌리는 LLM을 ChatGPT 같은 브라우저 화면으로 쓰게 해주는 오픈소스 웹 인터페이스다. 터미널로 대화하기 불편할 때, 또는 데이터를 외부로 보내지 않고 팀이 함께 쓸 채팅 화면이 필요할 때 쓴다.
- 오픈AI SDK OpenAI SDKOpenAI 모델을 Python·TypeScript 코드에서 평범한 함수처럼 부를 수 있게 해 주는 공식 라이브러리로, HTTP 요청·인증키·JSON 처리를 대신 해 준다. 내 프로그램에 채팅·이미지·음성·임베딩 기능을 붙이거나 에이전트를 만들 때 쓴다.
- 올라마 OllamaOllama는 오픈 웨이트 LLM을 내 컴퓨터에서 명령 한 줄로 내려받아 실행하는 도구로, 원래 복잡했던 모델 다운로드·양자화·서빙 설정을 알아서 처리한다. API 비용 없이 실험하거나 민감한 데이터를 외부로 보내면 안 될 때 쓴다.
- 위브 라우터 Weave Router위브 라우터는 코딩 에이전트와 모델 제공사 사이에 두는 프록시다. 에이전트가 보내는 API 요청을 하나씩 보고 제대로 해낼 수 있는 가장 싼 모델로 자동으로 보낸다. 요청 대부분은 파일 훑기처럼 단순하기 때문에, Claude Code 같은 에이전트를 많이 돌리면서 API 주소만 바꿔 비용을 줄이고 싶을 때 쓴다.
- 윈드서프 WindsurfCodeium이 2024년 말 내놓은 VS Code 기반 AI 코드 편집기다. 에이전트 기능 Cascade에 할 일을 말하면 관련 파일을 찾아 고치고 결과 확인까지 이어서 해 주므로, 작업 흐름을 끊지 않고 손이 많이 가는 수정이나 버그 추적을 맡길 때 쓴다.
- 이어샷 Earshot (Audio Analysis for Coding Agents)이어샷은 코딩 에이전트에게 귀를 달아 주는 오픈소스 도구로, 에이전트가 만든 효과음이나 영상 속 소리를 듣고 어떤 소리인지 설명한 뒤 점수와 고칠 점을 돌려준다. 소리를 코드로 만들 수는 있어도 들어 볼 수 없던 에이전트가 결과를 의도대로 다듬을 때 쓰며, GPU 없이 CPU만으로 내 컴퓨터에서 돌아간다.
- 제브 라우터 Jev Router (TypeSafe)제브 라우터는 TypeSafe의 판단 전용 모델 Jev가 요청마다 어떤 LLM에 어떤 추론 강도로 보낼지 자동으로 골라 주는 라우터다. 쉬운 질문까지 비싼 모델로 보내던 낭비를 줄이려고, 쉬운 요청과 어려운 요청이 섞인 서비스에서 엔드포인트 하나로 품질·속도·비용을 맞출 때 쓴다.
- 커서 Cursor커서(Cursor)는 VS Code를 바탕으로 만든 AI 코드 편집기로, 프로젝트 전체를 색인해 두고 내 코드 구조를 이해한 AI와 편집기 안에서 자동완성부터 여러 파일 수정까지 함께 할 때 쓴다. 작업 크기에 따라 Tab, 인라인 편집, Agent 세 기능을 골라 쓰면 된다.
- 컨텍스트 캐싱 Context Caching요청마다 반복되는 긴 앞부분(시스템 프롬프트, 참고 문서, 도구 정의)을 모델 제공사 서버에 저장해 두고 다시 써서 입력 비용과 응답 지연을 함께 줄이는 기능이다. 긴 문서 하나에 질문을 여러 번 하거나 같은 지시문으로 계속 도는 에이전트에 쓰며, 예전 답을 돌려주는 시맨틱 캐싱과 달리 답은 매번 새로 만든다.
- 케이브맨 CavemanAI가 원시인처럼 핵심만 짧게 말하게 해서 출력 토큰과 응답 시간을 줄이는 Claude Code 스킬이다. 시스템 프롬프트에 말투 규칙을 넣는 방식이라, 사용량 한도가 빠듯하거나 익숙한 작업을 길게 반복하는 세션에서 켜 둔다.
- 코덱스 OpenAI CodexOpenAI가 만든 AI 코딩 에이전트로, 할 일을 문장으로 주면 클라우드 샌드박스나 내 터미널에서 코드를 읽고 고치고 테스트까지 돌린 뒤 변경 내용을 돌려준다. 버그 수정·테스트 추가 같은 작업을 맡기고 결과를 리뷰만 하고 싶을 때 쓴다.
- 코드번 CodeburnCodeBurn은 Claude Code, Codex 같은 AI 코딩 도구가 토큰과 비용을 어느 모델·프로젝트·작업에 썼는지 쪼개 보여주는 오픈소스 터미널 대시보드다. 각 도구가 디스크에 남긴 세션 기록만 읽어 계정이나 API 키 없이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가며, 구독 한도가 너무 빨리 차거나 토큰이 어디서 새는지 알고 싶을 때 쓴다.
- 코파일럿 SDK Copilot SDKGitHub Copilot의 에이전트 기능을 내 프로그램 안에서 코드로 불러 쓰게 해 주는 GitHub 공식 SDK다. 원래 지원 IDE 안에서만 쓰던 Copilot을 사내 CLI, 자체 에디터, 웹 앱에 붙여 코드 질문이나 작업 실행을 맡기고 싶을 때 쓴다.
- 클로드 코드 Claude Code CLI터미널에서 "환불 로직 추가해줘"처럼 자연어로 지시하면 코드를 읽고, 고치고, 테스트하고, 커밋과 PR까지 만들어 주는 AI 코딩 에이전트다. 에디터가 다음 줄을 제안하는 방식과 달리 작업 하나를 통째로 맡기고 결과만 검토하고 싶을 때 쓴다.
- 트레이싱 LLM TracingLLM 앱이 요청 하나를 처리하며 거친 모델 호출, 검색, 툴 실행 같은 모든 단계를 순서대로 기록하는 것으로, 분산 시스템을 디버깅할 때 쓰던 방법을 가져왔다. 에이전트나 RAG처럼 여러 단계를 거치는 앱에서 답이 이상하거나 느리거나 비쌀 때 원인이 된 단계를 찾는 데 쓴다.
- 파이 코딩 에이전트 Pi Minimal Terminal Coding AgentPi는 읽기·쓰기·편집·bash 네 가지 도구만 가지고 시작하는 오픈소스 터미널 코딩 에이전트다. 다른 에이전트가 기능이 많아 무겁게 느껴지거나 모델을 자유롭게 바꾸고 싶을 때, 필요한 기능만 TypeScript 확장으로 직접 붙여 내 작업 방식에 맞춘 에이전트를 만들 때 쓴다.
- 포니테일 Ponytail (AI Coding Agent Skill)포니테일은 Claude Code, Codex 같은 AI 코딩 에이전트에 설치해, 코드를 쓰기 전에 이미 있는 것으로 풀 수 있는지부터 따져 보게 하는 오픈소스 스킬이다. 라이브러리를 끌어오거나 처음부터 만들기 쉬운 작업에서 과잉 구현을 줄이고 싶을 때 쓴다.
- 프롬프트 관리 Prompt Management프롬프트를 코드 밖 저장소에 두고 버전을 남기며 코드 배포 없이 고치고 되돌리는 운영 방식이다. 처음엔 하드코딩으로 충분하지만, 프롬프트를 자주 고치거나 여러 사람이 함께 다듬어 어떤 버전이 잘 됐는지, 누가 언제 바꿨는지 추적하기 어려워질 때 쓴다.
- 플레이그라운드 AI Playground플레이그라운드는 코드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LLM을 불러 프롬프트를 시험하는 웹 화면으로, 개발 환경을 세팅하지 않고 모델과 대화하듯 프롬프트를 다듬는 실험실이다. 새 프롬프트가 잘 먹히는지 문구를 고치고 실행 버튼만 눌러 빠르게 확인할 때 쓴다.
- 플로어플랜 Floorplan (Interactive Codebase Map for Coding Agents)Claude나 Codex가 내 코드베이스를 읽고 쉬운 영어로 된 인터랙티브 지도를 그려 주는 오픈소스 플러그인이다. 에이전트로 앱을 만든 뒤 각 부분이 실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파악하고 싶을 때 쓴다.
- 화수 모션 Huashu Motion (Coding-Agent Product Film Director)Claude Code나 Codex 같은 코딩 에이전트가 제품 런치 영상을 코드로 만들게 해 주는 오픈소스 에이전트 스킬이다. 제품 사이트나 데이터만 주고 30초 남짓한 소개 영상을 뽑고, 화면을 클릭해 고칠 부분만 짚어서 수정하고 싶을 때 쓴다.
- 훅 HooksClaude Code에서 파일 수정이나 명령 실행 같은 이벤트가 일어날 때 자동으로 실행되는 셸 명령이다. 모델이 읽고 해석하는 지침이 아니라 Claude Code가 직접 돌리는 스크립트라서, 포맷팅·검사·위험한 명령 차단처럼 매번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을 걸어 둘 때 쓴다.
- AGENTS.mdAGENTS.md는 AI 코딩 에이전트가 작업 전에 읽는 프로젝트 안내서다. 사람이 읽는 README와 따로 두고 빌드·테스트 명령, 코드 규칙, 금지 사항을 적는다. 공개 형식이라 Codex를 비롯한 여러 에이전트가 같은 파일을 읽고 같은 규칙을 따른다.
- AI IDE AI-Powered IDEAI IDE는 코드 편집기 안에 AI가 깊이 들어간 개발 환경으로, 자동완성을 넘어 말로 지시해 코드를 고치고 여러 파일을 한꺼번에 수정하거나 오류 원인을 찾을 때 쓴다. Cursor·Windsurf처럼 처음부터 AI 중심으로 만든 편집기도 있고, VS Code에 GitHub Copilot 같은 확장을 붙여 쓰는 방식도 있다.
- auth.md auth.md Agent Authentication Protocolauth.md는 AI 에이전트가 GitHub·Slack·데이터베이스 같은 외부 서비스에 접속할 때 어떤 인증이 필요한지 적어 두는 마크다운 파일 협약이다. 작업 방식을 적는 CLAUDE.md와 달리 인증 방식, 자격증명 위치, 권한 범위를 맡고, 코드베이스 루트나 서비스 디렉터리에 두어 사람과 에이전트가 함께 읽는다.
- CLAUDE.mdCLAUDE.md는 Claude Code가 세션을 시작할 때마다 자동으로 읽는 프로젝트 안내서로, 빌드·테스트 명령이나 "이 폴더는 건드리지 마"처럼 코드만 봐서는 알 수 없는 규칙을 매번 다시 설명하지 않으려고 쓴다. 파일을 두는 위치에 따라 적용 범위가 달라진다.
- DSPyStanford NLP에서 만든 오픈소스 파이썬 프레임워크로, 프롬프트 문장을 손으로 다듬는 대신 입력과 출력만 코드로 선언하면 프롬프트와 퓨샷 예시를 자동으로 최적화해 준다. 정답 예시와 평가 기준이 있는 LLM 파이프라인을 만들 때, 그리고 모델을 바꿔도 프롬프트를 다시 다듬지 않고 최적화만 다시 돌리고 싶을 때 쓴다.
- LiteLLMLiteLLM은 Claude·GPT·Gemini 등 100개가 넘는 LLM을 OpenAI 형식 하나로 부를 수 있게 해 주는 오픈소스 도구다. 모델 이름만 바꾸면 같은 코드로 다른 모델을 부를 수 있다. 그래서 모델을 비교하거나 자주 바꿀 때, 또는 팀이 함께 쓰는 공용 LLM 게이트웨이가 필요할 때 쓴다.
- LLM 게이트웨이 LLM GatewayLLM 게이트웨이는 앱과 여러 LLM 제공자 사이에 두는 중간 프록시로, 앱은 주소 하나만 부르고 게이트웨이가 Claude·GPT·Gemini 같은 알맞은 모델로 요청을 넘긴다. 모델을 둘 이상 바꿔 가며 쓰거나 팀 단위로 키·비용·장애 대응을 한곳에서 관리할 때 쓴다.
- MCP Model Context ProtocolMCP는 AI 앱이 GitHub, DB, Slack 같은 외부 도구와 데이터에 연결할 때 쓰는 공통 규격이다. 서비스 쪽에 MCP 서버를 한 번만 만들어 두면 Claude Code, Cursor, ChatGPT처럼 이를 지원하는 모든 AI 앱이 같은 방식으로 쓸 수 있어, 에이전트가 사내 시스템이나 외부 도구를 직접 다뤄야 할 때 쓴다.
- MCPB MCP Bundle (MCPB)MCPB(MCP Bundle)는 로컬 MCP 서버와 설명서 manifest.json을 ZIP 파일 하나(.mcpb)로 묶은 설치 패키지다. 크롬 확장처럼 Claude 데스크톱 같은 AI 앱에 끌어다 놓기만 하면 새 도구가 생겨서, 터미널이나 설정 파일을 몰라도 MCP 서버를 설치하게 하고 싶을 때 쓴다.
- n8n n8n (nodemation)n8n은 캔버스 위에 노드를 이어서 업무 자동화와 AI 에이전트를 만드는 워크플로우 도구로, 코드 없이 시작하고 필요하면 노드 안에 코드를 넣어 확장한다. Zapier 같은 서비스와 달리 내 서버에 직접 설치할 수 있어서, 데이터를 밖으로 내보내지 않고 여러 서비스를 잇는 반복 작업을 자동화할 때 쓴다.
- REA 리버스 엔지니어링 REA (Reverse Engineer Anything with Agents)REA는 클로드 코드·코덱스 같은 코딩 에이전트를 Ghidra·IDA 같은 리버스 엔지니어링 도구에 이어 주는 오픈소스 MCP 서버이자 CLI다. 소스 코드가 없는 앱의 기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에이전트가 추측하지 않고 실행 파일을 뜯어 본 근거로 분석하게 하고, 필요하면 비슷한 기능을 다시 구현하게 할 때 쓴다. 새 분석 기술이 아니라 이미 있는 도구를 이어 주는 연결 도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