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샷은 코딩 에이전트에게 귀를 달아 주는 오픈소스 도구로, 에이전트가 만든 효과음이나 영상 속 소리를 듣고 어떤 소리인지 설명한 뒤 점수와 고칠 점을 돌려준다. 소리를 코드로 만들 수는 있어도 들어 볼 수 없던 에이전트가 결과를 의도대로 다듬을 때 쓰며, GPU 없이 CPU만으로 내 컴퓨터에서 돌아간다.
| 기능 | 하는 일 | 이럴 때 쓴다 |
|---|---|---|
| 듣기(분석) | 소리를 말로 설명하고, 설명과 얼마나 맞는지 점수를 매긴다 | 만든 효과음이 의도대로인지 확인 |
| 구간별 피드백 | 문제가 있는 구간마다 시간 위치와 수정 방법을 알려 준다 | 렌더링한 영상의 오디오 다듬기 |
earshot forge | 코드로 소리를 만들고 들어 보며 고친다 | 효과음을 직접 합성 |
fit | 녹음을 수정할 수 있는 Python 레시피로 바꾼다 | 기존 소리를 코드로 재현·변형 |
분석은 두 갈래로 이뤄진다. 한쪽은 소리를 이미지 같은 스펙트로그램으로 바꿔 길이나 크기 같은 물리적인 값을 잰다. 다른 쪽(CLAP)은 '짧게 유리 깨지는 소리' 같은 글 설명과 오디오가 얼마나 맞는지 비교하고, 다르게 들릴 수 있는 해석도 함께 내놓는다. 그래서 파일 이름이나 자막이 아니라 실제 소리를 근거로 판단한다.
쓰는 방법은 CLI, Python API, MCP 서버 세 가지다. 소리를 한 번만 확인할 때는 CLI로 충분하다. 에이전트가 계속 만들고 고치는 작업이라면 MCP 서버를 띄워 두는 편이 낫다. 서버가 계속 켜져 있어서 호출할 때마다 모델을 다시 불러오느라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흐름은 이렇다. 에이전트가 효과음 코드를 짜서 렌더링하면, 이어샷이 점수와 구간별 문제점을 돌려준다. 에이전트는 그걸 보고 코드를 고친 뒤 다시 듣게 한다. 사람이 매번 들어 보지 않아도 1차 검수가 돌아간다.
| 주의할 점 | 내용 |
|---|---|
| 처음 실행 비용 | 모델 캐시를 받는 시간과 시작 시간이 든다 |
| fit 결과의 권리 | 원본 녹음에서 뽑은 레시피는 법적으로 원본에 묶일 수 있다 |
| 최종 판단 | 만들어진 소리는 사람이 직접 들어 보고 확정한다 |
| 이름이 같은 다른 것 | 소리 포렌식 비영리단체 Earshot, 게임 아머드 코어의 무기와는 관계없다 |
가장 흔한 방식은 코딩 에이전트의 검수 도구로 붙여 두는 것이다. 에이전트가 소리를 만들 때마다 이어샷으로 들어 보게 하고, 사람은 마지막에 통과한 결과만 직접 들어 확정한다.
| 어디서 | 어떻게 쓰나 |
|---|---|
| 효과음 합성 | earshot forge로 코드로 소리를 만들고, 점수가 오를 때까지 들어 보며 고친다 |
| 영상·제품 데모 제작 | 렌더링한 영상의 오디오를 구간별 피드백으로 점검하고 문제 구간만 다시 손본다 |
| 기존 녹음 재현 | fit으로 녹음을 Python 레시피로 바꿔 길이·음색을 코드로 조정한다 |
| 빠른 단일 확인 | CLI로 파일 하나를 들려 보고 설명과 맞는 소리인지만 확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