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가 권한 승인, 2FA, 결제 확인처럼 사람이 직접 눌러야 하는 단계에서 맥 화면의 실제 버튼 위에 큰 화살표와 안내 문구를 띄우게 해 주는 macOS CLI이자 Claude Code·Codex용 스킬이다. 에이전트는 가리키기만 하고 클릭은 사람이 직접 한다.
| 하는 일 | 하지 않는 일 |
|---|---|
| 화살표·테두리 원·상자·문구 표시 | 클릭·입력 대신 하기 |
| 안내 문구를 음성으로 읽기 | 스크린샷 찍기 |
| 클릭을 아래 앱으로 그대로 넘기기 | 포커스 빼앗기 |
에이전트가 터미널에 "Allow를 클릭하세요"라고 써 놔도 사람은 그 터미널을 안 보고 있을 때가 많다. 이 도구는 그 문구를 화면 위 해당 버튼에 바로 띄워서 이 문제를 풀고, 클릭과 입력은 사람 몫으로 남긴다.
brew install franzenzenhofer/tap/bigarrow로 설치하고 bigarrow install-skill을 실행하면 Claude Code와 Codex에 스킬이 깔린다. 스킬은 에이전트에게 언제 가리킬지, 대상을 어떻게 고를지 알려 준다. 표지에는 완전한 문장을 쓰고, 사람이 화면을 안 볼 땐 --say를 붙이고, 사람이 누르고 나면 stop으로 지우라는 규칙도 들어 있다.
| 옵션 | 쓰임 |
|---|---|
--style ring|box | 테두리만 그려 아래 내용이 그대로 보임 |
--shape zigzag | 정말 급한 일을 알릴 때 |
--follow | 창이나 요소가 움직여도 따라감 |
--until-click | 대상을 클릭하면 저절로 사라짐 |
작은 Swift 바이너리라서 그리기만 할 때는 권한이 필요 없다. 다만 UI 요소를 이름으로 찾으려면 손쉬운 사용이나 화면 기록 권한을 줘야 한다. 대상은 좌표, 창, UI 요소 이름, Peekaboo 결과로 지정한다. 좌표가 맞는지 불안하면 --dry-run --json으로 실제로 그리지 않고 표시될 위치만 확인할 수 있다. macOS에서만 돌아가는 MIT 라이선스 도구다. README의 상황별 데모는 실제 bigarrow로 녹화했지만, 화면에 나오는 대화상자는 연출용 가짜다.
버튼 위치는 알아도 에이전트가 직접 누를 수 없거나, 눌러서는 안 되는 단계가 주 대상이다. 에이전트가 가리키면 사람이 판단해서 누르고, 그다음 작업을 에이전트가 이어 간다.
| 상황 | 이렇게 쓴다 |
|---|---|
| macOS 권한 요청, OAuth 동의 | 눌러야 할 버튼에 화살표 |
| 2FA, CAPTCHA, 패스키, 결제 확인 | 사람이 결정하는 칸을 표시 |
| Chrome 창이 여러 개일 때 | 특정 창이나 탭을 콕 집어 안내 |
| 단계별 설정·온보딩 | 표시 → 조작 대기 → 지우기 반복 |
사람이 자리를 비웠을 것 같으면 --say로 문구를 소리 내어 읽어 부를 수 있다. 데모나 문서를 만들 때는 --png로 화살표를 이미지에 그려 넣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