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소의 코드 그래프와 프로젝트 메모리를 프로그램 하나로 합친 로컬 오픈소스 도구로, 코드 구조와 문서·결정 사항·지난 에이전트 세션을 함께 저장해 두고 코딩 에이전트에게 파일과 줄 번호가 붙은 근거를 건네준다. Claude Code·Codex·Cursor 같은 에이전트가 프로젝트 맥락을 매번 잊어버릴 때 쓴다.
| 항목 | 코드 그래프 도구 + 메모리 서버 | 그래피클 |
|---|---|---|
| 설치 | 도구 두 개, 때로는 DB 서버까지 | 한 번 설치 |
| 에이전트 연결 | 에이전트마다 도구별로 설정 | graphicle setup 한 번 |
| MCP 서버 | 두 개를 따로 설정 | 하나로 그래프·메모리 모두 제공 |
| 저장소 | 그래프 파일 + DB | SQLite 파일 하나 |
Rust로 만든 Graphify 포팅판에 메모리를 더한 형태이고, Apache-2.0 라이선스로 공개돼 있다.
코드 그래프는 tree-sitter로 파일·함수·클래스·호출·import를 파싱해서 만들고, 이 과정에 AI 모델을 쓰지 않는다. 메모리에는 Markdown·PDF·Office·HTML 문서, 검토를 거친 결정과 절차, 지난 Claude Code·Codex 세션이 들어가서 코드와 함께 검색된다. 질문이 들어오면 그래프를 따라 호출하는 쪽 코드까지 함께 끌어온다.
메모리는 에이전트가 마음대로 쓰지 못한다. 에이전트는 기억할 내용을 제안만 하고, 사람이 승인해야 저장된다. 잘못된 추측이 사실처럼 쌓이는 일을 막는 장치다.
| 창구 | 방법 | 이럴 때 |
|---|---|---|
| MCP | 에이전트가 도구로 호출 | 작업 중 에이전트가 맥락을 찾을 때 |
| CLI | graphicle ask | 사람이 직접 근거를 찾거나, 설정해 둔 모델로 답을 받을 때 |
| 웹 앱 | graphicle open | 그래프와 메모리를 브라우저에서 둘러볼 때 |
함수를 고치기 전에 영향 범위를 보고 싶다면 graphicle graph extract . --code-only로 코드만 추출한 뒤 graphicle graph affected "retry()"를 실행한다. 그 함수에 기대는 코드가 목록으로 나온다. graphicle graph로는 심볼 설명, 경로 추적, HTML 그래프 내보내기도 할 수 있다.
API 키도, 계정도, 텔레메트리도 없다. 사용자가 요청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바뀐 파일은 답하기 직전에 다시 동기화되므로, 방금 고친 코드를 두고 옛 버전 기준으로 답하는 일이 줄어든다. 연결을 끊고 싶으면 graphicle disconnect로 설정을 되돌린다.
처음 공개된 0.1 버전대라 기능과 명령어가 바뀔 수 있다. 개인과 팀 모두 무료로 쓸 수 있고, 팀용 상용 에디션은 비공개 프리뷰 단계다. 큰 저장소에 바로 도입하기보다 작은 프로젝트에서 에이전트 답변이 실제로 나아지는지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가장 흔한 방식은 코딩 에이전트에 MCP로 붙여 두는 것이다. 새 세션을 열 때마다 프로젝트를 다시 설명하지 않아도, 에이전트가 필요한 코드와 지난 결정을 직접 찾아 근거와 함께 가져온다.
| 어디서 | 어떻게 쓰나 |
|---|---|
| 코딩 에이전트 | graphicle setup으로 연결해 두고, 작업 중 관련 코드·문서를 파일과 줄 번호로 인용하게 한다 |
| 수정 전 영향 범위 확인 | 함수를 고치기 전 graphicle graph affected로 그 함수에 기대는 코드를 먼저 확인한다 |
| 프로젝트 결정 기록 | 에이전트가 제안한 결정·절차를 사람이 승인해 남기고, 다음 세션에서 다시 꺼내 쓴다 |
| 낯선 코드베이스 탐색 | graphicle open으로 브라우저에서 호출 관계와 메모리를 둘러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