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원시인처럼 핵심만 짧게 말하게 해서 출력 토큰과 응답 시간을 줄이는 Claude Code 스킬이다. 시스템 프롬프트에 말투 규칙을 넣는 방식이라, 사용량 한도가 빠듯하거나 익숙한 작업을 길게 반복하는 세션에서 켜 둔다.
| 구분 | 답변 예시 |
|---|---|
| 평소 | 렌더링마다 새 객체 참조를 만들고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useMemo로 메모이제이션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
| Caveman | New object ref each render. useMemo fix. |
Claude Code에 스킬로 설치한 뒤 /caveman으로 켜고 끈다. 한 번 켜면 끌 때까지 계속 유지되니, 토큰을 빨리 쓰는 긴 디버깅 세션에 켜 두면 효과가 크다. Codex, Cursor, Gemini 같은 다른 코딩 에이전트에도 같은 방식으로 붙는다.
| 강도 | 말투 |
|---|---|
| lite | 문장은 그대로, 군더더기만 뺀다 |
| full | 문장을 조각낸 전형적인 원시인 말투 |
| ultra | 화살표와 단어만 남긴다 |
/caveman:compress는 CLAUDE.md나 메모리 파일을 원시인 말투로 줄여 덮어쓴다. 원본은 FILE.original.md로 백업하고, 코드 블록·URL·기술 용어는 그대로 둔다. 매 세션 읽는 파일이 짧아지니 앞으로의 모든 대화에서 입력 토큰이 줄어든다. 코드 파일은 건드리지 않는다.
처음 알려진 '75% 절감'은 프로젝트가 직접 '최대 65%'로 고쳤고, 실제로 써 보면 30~50% 정도라는 평가가 많다. 게다가 줄어드는 건 출력 토큰뿐인데, Claude Code 비용은 대부분 코드를 읽는 입력 토큰에서 나온다. 청구서 전체가 그만큼 줄지는 않는다.
출력 토큰 절감률 기준.
설명이 빠지면 답이 모호해질 수 있다. 그래서 보안 경고나 파일 삭제처럼 되돌릴 수 없는 작업에서는 자동으로 잠시 꺼진다. '간결하게 답해'라는 평범한 지시로도 비슷하게 아낄 수 있다는 비교도 있어서, 압축률보다는 언제 켤지 고르는 게 더 중요하다.
| 상황 | 설정 |
|---|---|
| 이미 아는 작업 반복, 긴 디버깅 | 켠다 |
| 새 개념 학습, 설계 근거가 필요한 대화 | 끈다 |
가장 흔한 건 코딩 에이전트의 긴 세션에 켜 두고 답을 짧게 받는 방식이다. 출력만 줄어드는 한계가 있어서, 입력 쪽까지 아끼려면 compress로 설정 파일도 함께 줄인다.
| 어디서 | 어떻게 쓰나 |
|---|---|
| Claude Code 디버깅 세션 | /caveman을 켜 두고 원인과 수정 방법만 짧게 받다가, 이해가 안 되는 답이 나오면 끄고 설명을 다시 요청 |
| 다른 코딩 에이전트 | Codex, Cursor, Gemini에 같은 말투 규칙을 붙여 반복 작업의 답변 길이를 줄임 |
| CLAUDE.md·메모리 파일 | /caveman:compress로 줄여 매 세션 입력 토큰을 아끼고, 내용이 이상하면 백업본과 비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