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가 큰 작업을 받으면 그 작업에 맞는 지휘 스크립트를 직접 짜서 여러 서브에이전트를 병렬로 돌리고, 검증된 결과만 모아 주는 Claude Code 기능이다. 대규모 마이그레이션이나 깊은 조사처럼 단계가 많아 대화만으로는 길을 잃기 쉬운 작업에 쓰며, 작은 작업에는 오히려 손해다.
| 항목 | 기존 방식 | 다이나믹 워크플로우 |
|---|---|---|
| 계획이 있는 곳 | 대화 속 Claude의 판단 | 실행 가능한 스크립트 |
| 중간 결과 | 컨텍스트에 쌓임 | 스크립트 변수에 보관 |
| 조율 비용 | 매번 모델 토큰 사용 | 토큰 안 씀 |
| 구조 | 매번 즉흥적 | 작업마다 맞춤 설계 |
지휘 스크립트는 Claude가 작업마다 즉석에서 쓰는 짧은 JavaScript 프로그램이다.
가장 쉬운 방법은 프롬프트에 ultracode를 넣는 것이다. 그러면 Claude가 워크플로우로 짤 만한 작업인지 판단해 스크립트를 자동으로 만든다. "quick workflow로 만들어줘"처럼 규모를 직접 정하거나, 번들로 들어 있는 /deep-research를 바로 실행할 수도 있다.
| 방법 | 이럴 때 쓴다 |
|---|---|
ultracode 키워드 | Claude에게 설계를 맡기고 싶을 때 |
| "quick workflow" 등 규모 지정 | 작업 크기를 직접 조절하고 싶을 때 |
/deep-research | 깊은 조사를 바로 시작할 때 |
예를 들어 대규모 코드베이스 마이그레이션을 맡기면 Claude가 탐색·수정·테스트를 맡을 에이전트들을 나눠 동시에 돌린다. 한 에이전트의 결과를 다른 에이전트가 반박하고, 답이 모일 때까지 구현 → 반박 검증 → 수정을 되풀이한 뒤 검증된 결과만 건넨다. 중간 결과가 스크립트에 남아 있어 같은 세션 안에서 멈췄다가 이어서 돌릴 수도 있다.
| 항목 | 한도 |
|---|---|
| 동시에 도는 에이전트 | 최대 16개 |
| 한 번 실행당 에이전트 | 최대 1,000개 |
비싼 Opus를 지휘자로 두고 잔일은 저렴한 Haiku 에이전트에 나눠 주는 식으로 비용을 조절할 수 있다.
지휘 코드는 토큰을 안 쓰지만, 그 코드가 부리는 에이전트들은 각자 토큰을 쓴다. 잘못 돌리면 비용이 크게 불어날 수 있으니 작은 작업에는 쓰지 않는 게 낫다. 또 반박 검증이 제대로 돌려면 탄탄한 테스트나 자세한 스펙처럼 객관적인 판단 기준이 있어야 한다. 기준이 없으면 에이전트들이 서로의 실수를 키우기만 한다.
가장 흔한 건 테스트가 갖춰진 큰 코드 작업을 통째로 맡기는 방식이다. 테스트가 판단 기준이 되어 주니 에이전트들이 서로 반박하며 결과를 걸러 낼 수 있다.
| 어디서 | 어떻게 쓰나 |
|---|---|
| 코드베이스 마이그레이션 | 프롬프트에 ultracode를 넣고 맡기면 탐색·수정·테스트 에이전트가 나눠서 동시에 처리 |
| 깊은 조사 | /deep-research로 여러 에이전트가 자료를 찾고 서로 반박해 검증된 결론만 받기 |
| 대량 반복 수정 | Opus가 지휘하고 파일별 잔일은 Haiku 에이전트에 나눠 비용 절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