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Burn은 Claude Code, Codex 같은 AI 코딩 도구가 토큰과 비용을 어느 모델·프로젝트·작업에 썼는지 쪼개 보여주는 오픈소스 터미널 대시보드다. 각 도구가 디스크에 남긴 세션 기록만 읽어 계정이나 API 키 없이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가며, 구독 한도가 너무 빨리 차거나 토큰이 어디서 새는지 알고 싶을 때 쓴다.
| 항목 | 내용 |
|---|---|
| 지원 도구 | Claude Code, Codex, Cursor, Gemini CLI 등 수십 개 |
| 나눠 보는 기준 | 모델별, 프로젝트별, 작업 종류별 |
| 데이터 전송 | 외부로 보내지 않음 |
| 라이선스 | MIT 오픈소스 |
설치 없이 npx codeburn을 실행하면 대시보드가 뜬다. 화살표 키로 기간을, p로 도구를 바꾼다. 계속 쓸 거라면 npm install -g codeburn이나 Homebrew로 설치하면 되고, Node.js 22.13 이상이 필요하다.
| 명령어 | 이럴 때 쓴다 |
|---|---|
codeburn optimize | 매 턴 다시 읽는 파일, 안 쓰는 MCP 서버, 너무 긴 CLAUDE.md 찾기 (--apply로 정리) |
codeburn compare | 비싼 모델이 내 작업에서 정말 값을 하는지 비교 |
codeburn context | 한 세션의 컨텍스트 창을 무엇이 채웠는지 확인 |
codeburn yield | 지출을 Git 커밋과 연결해 결과물 대비 비용 확인 |
codeburn guard install | Claude Code에서 기본 5달러 경고, 15달러 중단 |
에이전트가 직접 묻게 할 수도 있다. claude mcp add codeburn -- npx -y codeburn mcp로 등록하면 대화 중에 "이번 주 토큰이 어디로 갔지?"에 바로 답한다.
CodeBurn은 대화 턴마다 코딩, 디버깅, 탐색, 대화 같은 작업 종류를 붙인다. 별도 AI가 아니라 규칙으로 나눠서 언제 돌려도 결과가 같다. 함께 보여주는 원샷 비율은 파일을 한 번에 고치고 끝낸 비율로, 낮으면 에이전트가 고치고 테스트하고 또 고치는 루프에 빠져 토큰을 낭비하고 있다는 뜻이다.
| 이런 패턴이 보이면 | 의미 |
|---|---|
| 캐시 적중률이 계속 80% 아래 | 시스템 프롬프트나 컨텍스트가 매번 바뀐다 |
| 같은 파일을 반복해서 읽음 | 에이전트가 맥락을 놓치고 있다 |
| 대화 범주 비중이 큼 | 일보다 말을 많이 하고 있다 |
| 작은 턴에서 Opus급 비용이 큼 | 단순 작업에 과한 모델을 쓰고 있다 |
구독 요금제라면 화면의 금액은 실제 청구서가 아니라 API 요금으로 환산한 값이다. Cursor처럼 토큰 수를 남기지 않는 도구는 텍스트 길이로 추정하고, 가격표에 없는 모델은 합계에서 빠질 수 있다. Claude Code는 30일 지난 세션을 지우므로 오래된 기간은 상세가 줄고, 도구가 로그 형식을 바꾸면 CodeBurn 업데이트를 기다려야 한다.
가장 흔한 건 AI 코딩 도구를 매일 쓰는 개발자가 주기적으로 지출을 점검하는 방식이다. 새는 곳을 찾으면 설정을 정리하고, 모델 선택과 비용 상한까지 같은 도구로 관리한다.
| 어디서 | 어떻게 쓰나 |
|---|---|
| 개인 개발 환경 | 한도가 일찍 차면 npx codeburn으로 기간별 지출을 보고, optimize로 안 쓰는 MCP 서버·긴 CLAUDE.md를 정리 |
| 코딩 에이전트 대화 중 | MCP로 등록해 두고 작업 도중 "이번 주 토큰이 어디로 갔지?"라고 바로 물어봄 |
| 모델 고르기 | compare로 비싼 모델이 내 작업에서 값을 하는지 보고, 단순 작업은 가벼운 모델로 내림 |
| Claude Code 비용 상한 | guard install로 경고·중단 금액을 걸어 긴 세션이 폭주하지 않게 막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