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쓴 설명(프롬프트)만 넣으면 AI가 새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 기술이다. 직접 그리거나 사진으로 찍기 어려운 장면을 게임 에셋, UI 목업, 마케팅 소재 같은 시안으로 빨리 뽑아 볼 때 쓴다.
| 방식 | 예 | 이럴 때 쓴다 |
|---|---|---|
| 대화형 AI | ChatGPT 같은 채팅 서비스 | 대화하며 고쳐 가면서 몇 장 만들 때 |
| 전용 생성 서비스 | Midjourney 등 | 스타일과 완성도가 중요할 때 |
| API·로컬 모델 | DALL-E API, Stability AI API, Stable Diffusion | 앱에 기능을 넣거나 내 환경에서 대량으로 돌릴 때 |
대표적인 방식은 디퓨전(Diffusion) 모델이다. 무작위 노이즈에서 출발해 텍스트 설명에 맞게 이미지를 조금씩 다듬어 간다. 수많은 텍스트-이미지 쌍으로 학습해서 단어의 뜻을 그림으로 옮기는 법을 배웠다.
그래서 같은 프롬프트를 넣어도 돌릴 때마다 결과가 다르다. 여러 장을 뽑아서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는 게 기본 사용법이다.
결과물은 프롬프트에 크게 좌우된다. 그냥 "고양이"라고 쓰기보다 무엇을, 어떤 느낌으로, 어떻게 담을지 나눠 적으면 원하는 그림에 훨씬 가까워진다.
| 요소 | 예시 |
|---|---|
| 대상 | 창가에 앉은 회색 고양이 |
| 스타일 | 사실적인 사진, 수채화, 3D 렌더링 |
| 조명·분위기 | 해 질 녘의 따뜻한 빛 |
| 구도·비율 | 클로즈업, 가로로 긴 화면 |
처음부터 완벽하게 쓰려고 하기보다 짧게 한 번 뽑아 보고, 마음에 안 드는 부분만 덧붙여 다시 만드는 편이 빠르다. 넣지 말아야 할 요소를 따로 적는 칸(네거티브 프롬프트)이 있는 서비스라면 그것도 같이 쓴다.
| 잘 맞는 일 | 피하는 게 나은 일 |
|---|---|
| 게임 에셋 프로토타입 | 로고·브랜드 자산 최종본 |
| UI 목업에 넣을 이미지 | 글자가 많이 들어가는 포스터 |
| 마케팅 소재 초안 | 실제 제품을 정확히 재현해야 하는 사진 |
이미지 속 글자, 손가락 같은 작은 부분, 여러 물체의 위치 관계는 아직도 틀리기 쉽다. 최종본으로 쓰기 전에 반드시 확대해서 확인한다.
상업적으로 써도 되는지, 만든 이미지의 권리가 누구에게 있는지는 서비스 약관마다 다르다. 실존 인물이나 유명 캐릭터, 특정 작가의 화풍을 흉내 내 달라고 하면 서비스가 거절하거나 저작권·초상권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회사 기밀이 담긴 설명은 외부 서비스에 넣지 말고, 민감한 작업이라면 Stable Diffusion처럼 내 컴퓨터에서 돌릴 수 있는 공개 모델을 쓰는 방법도 있다.
가장 흔한 방식은 여러 장을 뽑아 방향을 정하는 데 쓰는 것이다. 마음에 드는 안을 골라 사람이 다듬거나, 디자이너에게 넘길 참고 자료로 삼는다.
| 어디서 | 어떻게 쓰나 |
|---|---|
| 게임·콘텐츠 기획 | 캐릭터·배경 컨셉을 여러 장 뽑아 방향을 정하고, 고른 안을 바탕으로 다시 그린다 |
| 디자인·기획 문서 | UI 목업이나 발표 자료에 들어갈 임시 이미지를 채운다 |
| 마케팅 소재 제작 | 광고·SNS 이미지 초안을 여러 버전 만들어 비교하고, 최종본은 사람이 손본다 |
| 앱·서비스 개발 | API로 이미지 생성 기능을 넣거나, 로컬 모델로 필요한 이미지를 대량으로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