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용

미드저니

Midjourney

글로 적은 장면을 그림으로 바꿔주는 대표적인 AI 이미지 생성 서비스로, 같은 설명을 넣어도 전문가가 다듬은 듯한 색감·조명·구도가 나와 보정 없이 바로 쓸 만한 완성도가 강점이다. 광고 시안이나 컨셉아트처럼 그럴듯한 시각물이 빠르게 필요할 때 초안을 잡는 데 쓴다.

이럴 때예시
빠른 시안이 필요할 때카드뉴스, 광고 시안
분위기 있는 그림이 필요할 때게임 컨셉아트, 블로그 삽화
같은 캐릭터를 여러 장에 그릴 때웹툰, 캐릭터 작업

명령어 한 줄로 네 장을 받는다

처음에는 별도 앱이 아니라 채팅 앱 Discord 안에서 쓰는 방식으로 시작했고, 지금은 웹사이트에서도 똑같이 쓸 수 있다. Discord에서는 미드저니 서버 채팅창에 /imagine을 치고 뒤에 원하는 장면을 영어로 적는다. 그러면 몇십 초 만에 봇이 이미지 네 장을 채팅에 올려준다.

단계하는 일
1. 장면 적기"노을 지는 사이버펑크 도시를 걷는 고양이"처럼 영어로 입력
2. 고르기네 장 중 마음에 드는 한 장 선택
3. Upscale고른 그림을 더 크게 키우기
4. Variation비슷한 변형을 더 뽑아 다듬기

캐릭터 고정부터 영상까지

버전이 올라가면서 기능이 크게 늘었다. 웹툰처럼 같은 인물이 여러 장에 나와야 하면 --cref 옵션을 붙여 인물을 일관되게 유지한다. 손으로 그린 스케치를 올려 완성된 그림으로 발전시킬 수도 있다.

2025년부터는 만든 이미지를 짧은 영상으로 움직이게 하는 기능도 더해졌다. 정지 이미지 시안을 만든 뒤 바로 움직이는 버전까지 확인해 볼 수 있다.

유료 전용이고 화풍이 강하다

쓰기 전에 비용과 결과물의 성격을 알아 두는 게 좋다. 특히 화려한 화풍이 장점이면서 동시에 한계가 된다.

주의할 점내용
무료 체험 없음유료 구독으로만 쓸 수 있다
가장 싼 플랜월 생성량이 정해져 있어, 본격적으로 쓰려면 상위 요금제가 사실상 필요하다
"미드저니 느낌"사실적인 실사 사진이나 의도한 정확한 구도는 얻기 까다롭다
결과 편차프롬프트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결과 차이가 크다

처음에는 같은 장면을 표현만 바꿔 여러 번 적어 보면서, 어떤 문장이 원하는 결과를 내는지 익숙해지는 과정이 필요하다.

완성본보다 방향 잡는 초안에 주로 쓴다

가장 흔한 건 방향을 정하기 위한 초안을 빠르게 여러 장 뽑는 방식이다. 마음에 드는 방향을 고른 뒤, 최종 결과물은 사람이 다듬거나 다른 도구로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다.

어디서어떻게 쓰나
광고·마케팅 시안카드뉴스나 광고 분위기를 여러 버전 뽑아 회의에서 고르고, 실제 제작은 디자이너가 다듬는다
게임·영상 컨셉아트배경과 캐릭터 분위기를 빠르게 탐색하고 Variation으로 방향을 좁힌다
블로그·발표 자료글 주제에 맞는 분위기 삽화를 만들어 바로 넣는다
웹툰·캐릭터 작업--cref로 같은 인물을 유지하며 여러 장면을 그린다
#이미지 생성#text-to-image#Discord#디퓨전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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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