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용

런웨이

Runway (Gen)

글이나 사진 한 장을 넣으면 짧은 영상으로 만들어주는 대표적인 AI 영상 생성·편집 서비스. 광고, 숏폼, 영화 콘셉트 영상을 코드 없이 브라우저에서 만들 수 있다.

누가 만든 무엇인가

Runway는 미국 스타트업 Runway가 만든 AI 영상 생성 서비스다. 핵심은 Gen 시리즈라고 불리는 자체 영상 생성 모델인데, "세상을 시뮬레이션하는 AI를 만든다"는 목표 아래 텍스트나 이미지를 입력하면 그 장면이 실제로 움직이는 짧은 영상을 만들어낸다. 초기 Gen-2가 텍스트·이미지·영상 클립을 받아 새 영상을 합성하는 멀티모달 시스템으로 주목받았고, 이후 Gen-3, Gen-4를 거쳐 현재 최신 모델인 Gen-4.5까지 발전했다.

이 모델의 차별점

Runway가 내세우는 강점은 영상의 "움직임 품질"과 "프롬프트를 얼마나 충실히 따르는가"다. 최신 Gen-4.5는 사람이 걷거나 물체가 부딪히는 동작이 자연스럽고, 한 영상 안에서 인물·배경의 모습이 흔들리지 않고 일관되게 유지되는 점을 강조한다. 사진처럼 사실적인 영상부터 애니메이션풍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한 모델로 처리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단순히 영상을 새로 만드는 것뿐 아니라, 기존 영상에서 물체를 추가·삭제하거나 카메라 각도를 바꾸고 조명을 다시 입히는 식의 편집도 글 한 줄로 지시할 수 있다.

실제로 어떻게 쓰나

가장 흔한 사용법은 두 가지다. 텍스트만 입력해 영상을 만드는 Text to Video, 그리고 사진 한 장을 넣고 그것이 움직이게 만드는 Image to Video다. 예를 들어 동물 사진 한 장을 올리고 "고개를 돌려 카메라를 본다"고 적으면 그 장면이 영상으로 살아난다. 광고 시안, 유튜브 숏폼, 영화 콘셉트 영상을 만드는 사람들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쓴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Runway가 제공하는 API로 자기 서비스 안에서 영상 생성을 자동화할 수 있고, 최근에는 Adobe Firefly와 Premiere 같은 외부 편집 도구 안에서도 Gen-4.5를 직접 호출해 쓸 수 있게 통합됐다.

알아둘 점

AI 영상 생성은 한 번에 만들 수 있는 길이가 짧고(보통 수 초 단위), 손가락이나 글자처럼 세밀한 부분이 어색하게 나올 때가 있다. 그래서 Runway는 Kling, Sora, Pika, Seedance 같은 경쟁 모델들과 화질·동작·프롬프트 충실도를 두고 끊임없이 비교되며, 작업할 때는 같은 프롬프트로 여러 번 생성해 가장 나은 결과를 고르는 식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

#Runway#비디오 생성#Gen-4.5#텍스트-투-비디오
← AI Wiki에서 더 보기
updated at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