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숏폼 플랫폼 콰이쇼우가 만든 AI 영상 생성 모델로, 글이나 사진 한 장으로 몇 초짜리 영상을 만들고 카메라 움직임까지 직접 지시할 때 쓴다. 부담 없는 가격과 세밀한 카메라 조작 덕분에 독립 크리에이터가 많이 쓴다.
| 넣는 것 | 만들어지는 것 | 이럴 때 쓴다 |
|---|---|---|
| 장면 설명 글 | 글 내용대로 움직이는 영상 | 머릿속 장면을 처음부터 만들 때 |
| 사진 한 장 + 동작 | 사진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영상 | 인물 사진에 파쿠르 같은 동작을 줄 때 (가장 많이 씀) |
| 시작·끝 이미지 | 두 장면 사이를 채운 영상 | 정해 둔 장면을 이어 붙일 때 |
2026년 2월 공개된 Kling 3.0 시리즈는 영상 길이가 최대 15초로 늘었고 화질이 더 사실적이다. 영상에 맞는 소리와 목소리를 여러 언어·방언·억양으로 함께 만드는 네이티브 오디오도 지원한다.
글·사진·참조 이미지로 만드는 기능과 영상 속 부분 편집이 하나로 묶여 있어, 복잡한 이야기 흐름도 장면별로 정밀하게 다룰 수 있다.
Kling은 처음부터 프로페셔널 모드를 두어 카메라 워크와 구도를 직접 지시하게 했다. 결과를 운에 맡기기보다 감독처럼 원하는 화면을 주문하는 방식이다.
여러 컷이 이어지는 영상이 필요하면 Video 3.0 Omni의 멀티샷 스토리보드를 쓴다. 컷마다 아래 항목을 따로 정해 하나의 영상으로 이어 준다.
| 컷별 설정 | 정하는 것 |
|---|---|
| 길이·화면 크기 | 컷이 얼마나 길고 얼마나 가까이 잡히는지 |
| 시점·카메라 움직임 | 어디서 보고 카메라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
| 내용 | 그 컷에서 일어나는 일 |
Kling은 invideo, Artlist 같은 외부 영상 도구에도 모델로 들어가 있다. 광고, 숏드라마, 게임 영상처럼 짧은 영상을 자주 만들어야 한다면 익숙한 편집 도구 안에서 바로 불러 쓰면 된다.
물리 표현과 일관성이 크게 좋아졌어도 손가락이나 글자처럼 세밀한 부분은 여전히 깨질 수 있다. 결과물의 저작권과 딥페이크 오남용 문제도 따라붙으니, 실존 인물 사진을 넣을 때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가장 흔한 쓰임은 사진 한 장을 움직이는 숏폼 영상으로 바꾸는 것이다. 촬영 없이 몇 초짜리 컷을 여러 번 뽑아 보고, 마음에 드는 것만 골라 편집에 쓴다.
| 어디서 | 어떻게 쓰나 |
|---|---|
| 숏폼 SNS 영상 | 인물·풍경 사진을 올리고 동작을 지시해 눈길을 끄는 짧은 클립으로 |
| 광고·홍보 영상 | 장면을 글로 묘사하고 카메라 움직임을 지정해 촬영 없이 컷을 만든다 |
| 숏드라마·스토리 영상 | 멀티샷 스토리보드로 컷을 나눠 정하고 하나의 이야기로 잇는다 |
| 영상 편집 도구 | 쓰던 편집 도구 안에서 Kling을 불러 필요한 컷만 채워 넣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