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아 2는 Krea AI가 데이터 수집부터 학습까지 직접 해서 만든 이미지 생성 모델로, 그림에 무엇이 들어가는지보다 어떻게 보이는지(분위기·조명·질감)를 살리는 데 강하다. 다른 모델이 무난한 'AI 느낌'으로 뭉개 버리는 필름 사진, 영화 스틸, 디지털 페인팅 같은 룩을 그대로 내고 싶을 때 쓰고, 오픈 웨이트라 로컬 실행과 LoRA 학습도 된다.
| 쓰는 곳 | 버전 | 이럴 때 쓴다 |
|---|---|---|
| Krea 웹·API | Medium, Large, Medium Turbo | 설치 없이 레퍼런스로 룩 맞추기 |
| 오픈 웨이트 | RAW | 파인튜닝, LoRA 학습 |
| 오픈 웨이트 | Turbo | 8스텝으로 빠르게 최종 이미지 뽑기 |
Krea 웹 서비스와 API에서는 프롬프트를 길게 쓰기보다 무드보드와 스타일 레퍼런스 이미지를 넣어 원하는 룩으로 끌고 간다. 레퍼런스마다 반영 강도를 따로 주고, 결과는 슬라이더로 다듬는다. fal.ai 호스팅 버전에서는 창의성 단계를 raw, low, medium, high 중에서 고를 수 있다.
두 오픈 체크포인트는 짝으로 쓰게 만들어졌다. RAW는 결과가 다양하고 잘 변형돼서 학습용으로 좋지만, 완성도 높은 이미지를 바로 뽑도록 튜닝되지는 않았다. 그래서 RAW에서 LoRA를 학습시키고 Turbo에 얹어 빠르게 생성하는 방식이 기본이다. RAW에서 학습한 LoRA는 Turbo에서도 강하게 반영되도록 맞춰져 있다.
모델이 120억 파라미터라 가볍지 않아서, 로컬에서는 Turbo의 8스텝 추론이 사실상 기본 선택이다.
공식 GitHub 추론 코드에서는 --checkpoint에 oss_raw나 oss_turbo를 넣고, --width·--height를 1024~2048 사이로 준다. --num-images로 여러 장을 뽑으면 장마다 seed + i가 들어가 시드별 비교가 쉽다. ComfyUI에서는 템플릿 라이브러리에서 "Krea-2"를 검색하면 Turbo 워크플로우를 바로 불러온다.
짧은 문장보다 인물, 동작, 조명, 배경까지 풀어 쓴 긴 프롬프트에서 결과가 가장 좋다. 그래서 짧은 문장을 길게 늘려 주는 프롬프트 인핸서 노드를 앞에 붙이는 구성이 흔하다.
| 하고 싶은 것 | 방법 |
|---|---|
| 배경·옷·표정 편집 | 비공식 커스텀 노드 + 전용 LoRA, 입력은 1~1.5메가픽셀·32의 배수 |
| 포즈·구도 고정 | Depth나 Canny ControlNet, 강도 0.7 정도 |
편집 전용 모델이 아니라서, 얼굴과 옷은 잘 유지하지만 구도를 크게 바꾸거나 역동적인 포즈를 시키면 인물이 중복되거나 지시가 덜 반영될 수 있다. 과감한 구도 변경이 필요하면 편집 전용 모델과 비교해 보는 게 낫다.
가중치는 공개됐지만 Krea 2 Community License를 따른다. 따로 상업 라이선스가 필요하면 Krea에 문의해야 하고, 위법한 콘텐츠나 남의 권리를 침해하는 생성은 금지된다.
가장 흔한 쓰임은 원하는 룩을 한 번 정해 두고 같은 느낌으로 여러 장을 뽑는 것이다. 가볍게 시도할 때는 웹에서 레퍼런스로 맞추고, 같은 스타일을 오래 써야 하면 로컬에서 LoRA로 굳힌다.
| 어디서 | 어떻게 쓰나 |
|---|---|
| Krea 웹 | 무드보드·레퍼런스 이미지를 넣고 슬라이더로 다듬어 콘셉트 이미지나 시안을 뽑는다 |
| ComfyUI 로컬 | Turbo 템플릿에 프롬프트 인핸서와 ControlNet을 붙여 구도를 고정한 채 여러 장 생성 |
| LoRA 학습 | 자기 그림체나 촬영 톤을 RAW로 학습시키고 Turbo에 얹어 같은 스타일을 반복 생성 |
| API 호출 | Krea API나 fal.ai에서 창의성 단계를 골라 서비스·작업 흐름에 이미지 생성을 넣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