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나 이미지를 넣으면 AI가 짧은 동영상 클립을 만들어 주는 기술로, 광고 시안이나 스토리보드처럼 촬영 없이 아이디어를 빠르게 영상으로 확인할 때 쓴다. 이미지 생성에 시간 축이 더해진 것이라, 장면이 이어지는 동안 인물·사물의 모습과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유지되는지가 핵심이다.
| 방식 | 넣는 것 | 이럴 때 쓴다 |
|---|---|---|
| 텍스트 → 영상 | 장면 설명 글 | 아이디어를 처음 영상으로 볼 때 |
| 이미지 → 영상 | 참조 이미지 + 움직임 설명 | 캐릭터·제품 모습을 고정하고 싶을 때 |
| 영상 → 영상 | 기존 영상 + 변환 지시 | 스타일 바꾸기, 촬영본 보정 |
넣는 재료에 따라 크게 위의 세 가지 방식으로 나뉜다.
OpenAI Sora, Google Veo, Runway, Kling 같은 서비스에서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길이와 화면 비율을 고른 뒤 생성하면 된다. 같은 프롬프트로도 결과가 매번 달라지므로, 여러 개를 뽑아 가장 나은 것을 고르는 방식이 기본이다.
"고양이 영상"처럼 짧게 쓰기보다 아래 요소를 채워 쓰면 결과가 훨씬 안정된다.
| 요소 | 예시 |
|---|---|
| 주체 | 빨간 우산을 든 여성 |
| 동작 | 비 오는 거리를 천천히 걷는다 |
| 카메라 | 뒤에서 따라가는 트래킹 샷 |
| 분위기·스타일 | 밤, 네온 조명, 영화 같은 색감 |
광고 시안, 교육 콘텐츠 초안, 게임 컷신 스토리보드처럼 제작 초기에 "이런 느낌"을 빠르게 보여줄 때 가장 효과적이다. 앱을 만든다면 Runway나 Kling 같은 서비스의 API를 연결해, 사용자가 글만 입력해도 짧은 클립이 나오는 기능을 넣을 수 있다.
반대로 같은 인물이 여러 장면에 걸쳐 똑같이 나와야 하는 긴 이야기나, 정확한 글자·로고가 화면에 보여야 하는 영상은 아직 어렵다. 이럴 때는 짧은 클립을 여러 개 만들고 편집 프로그램에서 이어 붙이는 쪽이 현실적이다.
영상 생성은 이미지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도 크다. 길이와 해상도를 높일수록 비싸지므로, 짧고 낮은 해상도로 구도를 먼저 잡은 뒤 마음에 드는 것만 고화질로 다시 만드는 순서가 좋다.
손 모양이 어긋나거나 물체가 갑자기 생기고 사라지는 등 물리적으로 어색한 장면이 섞이기 쉬우니 직접 끝까지 확인한다. 실존 인물이나 저작권 있는 캐릭터는 서비스마다 생성을 제한하고, 상업적으로 쓸 때는 해당 서비스의 이용 약관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가장 흔한 건 촬영·편집 전에 방향을 맞추는 용도다. 완성 영상을 통째로 맡기기보다, 짧은 클립을 여러 개 뽑아 고르고 필요한 것만 편집 프로그램에서 이어 붙이는 식으로 쓴다.
| 어디서 | 어떻게 쓰나 |
|---|---|
| 광고·마케팅 시안 | 텍스트 → 영상으로 콘셉트 클립을 여러 개 뽑아 촬영 전에 방향을 정한다 |
| 영상·게임 스토리보드 | 장면별 짧은 클립으로 컷 구성과 카메라 움직임을 미리 본다 |
| 소셜 미디어용 짧은 영상 | 제품·캐릭터 이미지를 이미지 → 영상으로 움직여 짧은 클립을 만든다 |
| 기존 촬영본 보정 | 영상 → 영상으로 스타일을 바꾸거나 분위기를 다듬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