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바나나 2.1은 Google이 2026년 10월에 내놓은 이미지 생성·대화형 편집 모델로, 나노 바나나 2의 속도와 비용은 그대로 두고 품질을 높여 대부분의 이미지 만들기·고치기에 기본으로 쓴다. 빠른 2와 품질 좋은 프로 사이에서 고민할 일이 줄었고, 결과가 아쉬울 때만 프로로 다시 맡기면 된다.
| 모델 | 속도·비용 | 이럴 때 쓴다 |
|---|---|---|
| 나노 바나나 2 | 빠르고 쌈 | 곧 종료 예정, 2.1로 옮긴다 |
| 나노 바나나 2.1 | 2와 같은 수준 | 대부분의 이미지 생성·편집 |
| 나노 바나나 프로 | 느리고 비쌈 | 2.1 결과가 아쉬울 때 |
Gemini 앱에서는 이미지 만들기 도구로 쓴다. Google AI 유료 플랜이면 2.1이 기본으로 정해져 있다.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Redo with Pro"를 눌러 프로 모델에게 다시 맡기면 된다.
API에서는 모델 ID gemini-nano-banana-2.1로 부른다. 참조 이미지를 한 번에 여러 장 넣을 수 있다. 그래서 제품 사진과 로고로 광고 이미지를 만들 때나, 같은 캐릭터로 여러 장면을 그리는 콘티 작업에 잘 맞는다. 실제 장소나 최신 정보가 들어가는 인포그래픽은 Google 검색 그라운딩을 켜야 내용이 더 정확해진다.
사고 수준을 높이면 품질은 좋아지지만 시간과 비용이 조금 늘어난다. 작업에 맞춰 이렇게 나눠 쓰면 된다.
| 작업 | 사고 수준 | 해상도 |
|---|---|---|
| 간단한 썸네일, 시안 여러 개 | minimal | 낮게 |
| 일반 이미지 | medium | 1K~2K |
| 글자 많은 포스터, 복잡한 레이아웃 | high | 2K 이상 |
1K에서는 작은 글씨가 흐릿하게 나온다. 비율은 1:1부터 21:9, 8:1 같은 파노라마까지 고를 수 있다.
가격은 해상도로 정해진다. 시안을 많이 뽑아야 한다면 먼저 저해상도로 여러 안을 만들고, 고른 것만 4K로 다시 만들면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외부 호스팅 서비스 fal 기준, 이미지 한 장 가격이다. 웹 검색과 high 사고 수준을 쓰면 요금이 더 붙는다. 나노 바나나 2는 10월 29일에 종료될 예정이라고 알려져 있으니, 기존 코드는 모델 ID를 바꿔 둬야 한다.
seed와 temperature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같은 결과를 다시 만들기 어렵고, 함수 호출·구조화된 출력·캐싱도 쓸 수 없다. 품질이 좋아졌다는 평가도 아직은 대부분 Google 자체 평가라서, 직접 써 보고 판단하는 게 좋다.
| 한계 | 대처 |
|---|---|
| 결과 재현이 어렵다 | 마음에 드는 결과는 바로 저장한다 |
| 도구 호출 기능이 없다 | 도구 호출은 다른 텍스트 모델에 맡긴다 |
| 가끔 좌우를 헷갈리고, 인물이 참조 사진과 달라진다 | 배치와 얼굴은 결과를 직접 확인한다 |
가장 흔한 건 이미지 작업의 기본 모델로 두고 여러 안을 빠르게 뽑는 방식이다. 2.1로 대부분을 해결하고, 품질이 꼭 필요한 컷만 프로로 다시 만든다.
| 어디서 | 어떻게 쓰나 |
|---|---|
| Gemini 앱 | 말로 이미지를 만들고 대화로 고친다. 아쉬운 결과만 "Redo with Pro"로 다시 |
| 광고·상품 이미지 | 제품 사진과 로고를 참조 이미지로 넣어 여러 시안을 저해상도로 뽑고, 고른 것만 4K로 |
| 콘티·스토리보드 | 같은 캐릭터 참조 이미지로 여러 장면을 그려 인물을 이어 간다 |
| 포스터·인포그래픽 | 사고 수준을 high, 해상도를 2K 이상으로 두고, 실제 정보가 들어가면 검색 그라운딩을 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