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블로그 글, 마케팅 카피, 이메일, 기술 문서 같은 글을 대신 쓰거나 다듬어 주는 것으로, 주로 AI가 초안을 쓰고 사람이 사실과 어조를 손보는 협업 방식으로 쓴다. 빈 화면에서 시작하기 막막하거나 같은 형식의 글을 여러 편 써야 할 때 특히 쓸모가 크다.
| 쓰는 방식 | 하는 일 | 예 |
|---|---|---|
| 초안 쓰기 | 요점을 주면 글 전체를 쓴다 | 블로그 포스트, README |
| 다듬기 | 내가 쓴 글의 문장과 어조를 고친다 | 이메일 회신, 보고서 |
| 바꿔 쓰기 | 길이·형식·독자를 바꾼다 | 긴 글 요약, 공지를 SNS 문구로 |
결과물의 품질은 처음에 주는 재료에 달려 있다. 꼭 들어갈 요점과 읽을 사람, 분량을 먼저 정해서 주고, 초안을 받으면 사실과 어조는 직접 고친다. 결과가 마음에 안 들면 처음부터 다시 쓰게 하지 말고 "더 짧게", "전문용어 빼고"처럼 고칠 곳을 짚어서 다시 요청하는 편이 빠르다.
개발자라면 코드를 붙여 넣고 "이 코드의 사용법 문서를 써 줘"라고만 해도 꽤 쓸 만한 README 초안이 나온다. 다만 설치 명령이나 옵션 이름이 실제 코드와 맞는지는 꼭 대조해야 한다.
| 항목 | 예시 |
|---|---|
| 독자 | "개발 경험이 없는 마케터용" |
| 목적 | "신청 버튼을 누르게 하는 글" |
| 어조·형식 | "존댓말, 세 문단, 소제목 없이" |
| 참고 글 | 예전에 내가 쓴 글 한두 편 |
같은 톤을 계속 지켜야 한다면 브랜드 가이드나 문체 규칙을 시스템 프롬프트에 넣어 둔다. ChatGPT의 맞춤 지침이나 Claude 프로젝트의 지침 칸에 적어 두면 매번 다시 설명하지 않아도 일관된 글이 나온다.
| 글 종류 | AI 활용 | 이유 |
|---|---|---|
| 공지, 상품 설명 | 적극 활용 | 형식이 정해져 있어 결과가 안정적이다 |
| 제목·아이디어 후보 | 적극 활용 | 여러 안 가운데 고르기만 하면 된다 |
| 최신 정보·수치가 핵심인 글 | 조심 | 그럴듯하게 틀린 내용을 만들 수 있다 |
| 경험·의견이 핵심인 글 | 조심 | 내 이야기는 AI가 모른다 |
AI는 사실이 아닌 내용도 자신 있게 쓴다. 이를 환각이라고 하며, 인명·날짜·통계·인용·출처는 반드시 원문으로 확인해야 한다. 또 아무 지시 없이 쓰게 하면 누구나 쓸 법한 무난하고 밋밋한 문장이 나오기 쉽다. 내 경험이나 구체적인 사례를 넣어 줘야 읽히는 글이 된다.
회사 기밀이나 개인정보를 넣기 전에는 그 서비스의 데이터 정책부터 확인한다. 학교, 언론사, 플랫폼마다 AI 사용을 밝히는 규칙이 다르니 글을 내거나 올릴 곳의 기준도 미리 봐 둔다. AI 탐지기는 정확도가 높지 않아서 판정 결과를 그대로 믿기 어렵다.
가장 흔한 건 매일 쓰는 업무 글의 초안과 다듬기다. 형식이 정해져 있고 자주 쓰는 글일수록 시간을 많이 아낄 수 있고, 마지막 확인과 손질은 사람이 맡는다.
| 어디서 | 어떻게 쓰나 |
|---|---|
| 업무 메일·보고서 | 내가 쓴 초안을 붙여 넣고 어조를 다듬거나 길이를 줄인다 |
| 블로그·마케팅 | 요점과 독자를 알려 주고 초안과 제목 후보 여러 개를 받아 고른다 |
| 개발 문서 | 코드를 붙여 넣어 README·사용법 초안을 받고, 명령어는 직접 대조한다 |
| 글 바꿔 쓰기 | 긴 글을 요약하거나 공지를 SNS 문구로 바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