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onLabs가 롤플레이·스토리텔링용으로 만든 Aion 3.0의 경량 버전이다. 컨텍스트 길이와 출력 한도는 풀 모델과 같고 가격은 약 1/4이라, 캐릭터 채팅이나 이야기 생성 앱을 싸게 만들 때 먼저 고를 만하다.
| 항목 | Aion 3.0 | Aion 3.0 Mini |
|---|---|---|
| 컨텍스트 | 131,072 토큰 | 같음 |
| 최대 출력 | 32,768 토큰 | 같음 |
| 가격 (입력/출력) | $3 / $6 | $0.7 / $1.4 |
| 이럴 때 쓴다 | 품질이 가장 중요한 장면 | 대량 대화, 프로토타입 |
가격은 100만 토큰 기준이다.
여러 모델이 함께 답을 만드는 협업 생성 구조와 GLM 계열 기반 설계는 풀 모델에서 그대로 이어받았다.
롤플레이는 대화가 길어질수록 매 턴마다 앞의 내용을 다시 보내야 해서 토큰이 빠르게 쌓인다. Mini는 같은 길이의 대화를 훨씬 싸게 이어 갈 수 있다.
출력 100만 토큰당 가격. Mini의 캐시 읽기는 $0.18이다.
캐릭터 설정이나 세계관처럼 매번 똑같이 앞에 붙는 내용은 캐시가 적용되면 더 싸게 처리된다. 그래서 고정 설정이 긴 앱일수록 아끼는 비용이 커진다.
OpenAI 호환 API로 제공되므로 기존 OpenAI SDK 코드에서 접속 주소(base URL)와 모델 이름만 바꿔 붙이면 된다. OpenRouter나 Puter 같은 서비스에서는 aion-labs 제공 모델로 찾을 수 있다. 추론(reasoning) 기능도 지원한다.
| 작업 | 추천 | 이유 |
|---|---|---|
| 캐릭터 채팅 일반 턴 | Mini | 대화 수가 많아 비용이 핵심 |
| 장편 스토리 초안 | Mini | 출력 한도가 같아 긴 글도 가능 |
| 여러 인물이 얽힌 핵심 장면 | 풀 모델 | 세밀한 묘사에서 차이가 날 수 있음 |
처음에는 Mini로 개발하고, 품질이 아쉬운 부분만 풀 모델로 바꾸는 순서가 실용적이다.
경량 모델이라 등장인물이 많은 복잡한 서사나 섬세한 감정 표현에서는 풀 모델보다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 내 앱의 실제 대화 몇 개로 두 모델을 나란히 돌려 보고 정하는 게 가장 확실하다.
창작에 특화된 모델이라 코딩이나 정확한 사실 확인이 중요한 작업에는 범용 모델을 쓰는 편이 안전하다.
가장 흔한 건 대화가 많이 오가는 롤플레이 앱의 기본 모델로 두는 방식이다. 평소 턴은 Mini가 싸게 받고, 품질이 꼭 필요한 장면만 풀 모델로 올린다.
| 어디서 | 어떻게 쓰나 |
|---|---|
| 캐릭터 채팅 앱 | 일반 대화 턴을 Mini로 처리하고, 길게 고정된 캐릭터 설정·세계관은 캐시로 비용을 줄인다 |
| 이야기·소설 생성 | 긴 출력 한도를 살려 장편 초안을 Mini로 뽑고, 핵심 장면만 풀 모델로 다시 쓴다 |
| OpenRouter 같은 API 서비스 | 기존 OpenAI SDK 코드에서 모델 이름만 바꿔 다른 창작 모델과 나란히 비교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