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로 된 텍스트를 사람 목소리처럼 읽어 주는 AI 기술로, 딥러닝 방식이 나온 뒤로 사람 목소리와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왔다. 음성 비서, 화면 읽기, 오디오북, 자동응답처럼 글을 소리로 전해야 할 때 클라우드 API, 기기 내장 기능, 음성 클론 가운데 맞는 방식을 골라 쓴다.
| 방식 | 예 | 이럴 때 쓴다 |
|---|---|---|
| 클라우드 API | OpenAI TTS, Google Cloud TTS, ElevenLabs | 앱·서비스에 고품질 음성을 넣을 때 |
| 기기 내장 TTS | 운영체제 읽어주기 기능 | 오프라인, 비용 없이 간단히 읽을 때 |
| 음성 클론 | 짧은 샘플로 특정 목소리 복제 | 내 목소리로 내레이션을 만들 때 |
클라우드 TTS는 몇 줄짜리 API 호출로 끝난다. 읽을 텍스트, 목소리, 출력 형식을 정해 보내면 오디오가 돌아온다. OpenAI라면 gpt-4o-mini-tts 같은 모델 ID와 alloy 같은 목소리 이름을 고른다.
| 설정 | 고르는 기준 |
|---|---|
| 목소리 | 서비스 분위기와 언어에 맞게 미리 들어 보고 고른다 |
| 출력 형식 | 웹·앱 재생은 mp3, 편집할 원본은 wav |
| 속도 | 안내 음성은 조금 느리게, 요약 읽기는 보통으로 |
음성 비서나 자동응답처럼 바로 대답해야 하는 곳은 음성을 생성되는 대로 흘려보내는 스트리밍을 쓴다. 다 만들어질 때까지 기다리면 대화가 끊긴 것처럼 느껴진다. 오디오북·강의 내레이션처럼 미리 만들어 두는 콘텐츠는 파일로 받아 저장하고, 긴 글은 문단 단위로 나눠 보내면 실패해도 그 부분만 다시 만들면 된다.
숫자, 약어, 고유명사는 엉뚱하게 읽히기 쉽다. Google Cloud TTS는 SSML이라는 표기법으로 쉼, 강조, 읽는 방식을 지정할 수 있고, OpenAI의 최신 TTS 모델은 "차분하게, 천천히" 같은 말로 된 지시로 톤을 조절할 수 있다. 결과물은 꼭 직접 들어 보고, 자주 틀리는 단어는 미리 풀어 쓰는 게 가장 확실하다.
몇 초 샘플만으로 목소리를 복제할 수 있게 되면서 사칭·보이스피싱 같은 악용 우려도 커졌다. 그래서 대부분의 서비스는 본인 동의 확인 절차를 거친다. 남의 목소리는 허락 없이 복제하지 말고, 서비스에 AI 음성을 쓸 때는 사람이 아니라 AI가 만든 목소리라는 점을 듣는 사람에게 알리는 것이 좋다.
가장 흔한 건 AI가 만든 답을 소리로 바로 들려주는 방식이다. 바로 반응해야 하는 대화에는 스트리밍을, 오래 두고 들을 콘텐츠에는 파일 생성을 쓴다.
| 어디서 | 어떻게 쓰나 |
|---|---|
| 음성 비서·자동응답 | 챗봇이 만든 답변을 스트리밍 TTS로 바로 읽어 대화를 이어 간다 |
| 화면 읽기(접근성) | 기기 내장 TTS로 화면의 글과 메뉴를 소리로 읽어 준다 |
| 오디오북·영상 내레이션 | 원고를 문단 단위로 파일로 만들고, 틀린 발음만 고쳐 다시 생성한다 |
| 문서·기사 듣기 | 긴 글을 음성으로 바꿔 이동 중이나 다른 일을 하면서 듣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