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GPT-5.6 Luna

GPT-5.6 Luna (OpenAI)

GPT-5.6 Luna는 GPT-5.6 패밀리에서 가장 빠르고 가장 싼 모델로, 토큰 단가가 Sol의 5분의 1이다. 분류·모더레이션·빠른 챗봇처럼 요청이 많고 빨리 답해야 하는 일에 쓰고, 어려운 추론은 Sol·Terra 같은 상위 모델에 넘긴다.

모델위치이럴 때 쓴다
GPT-5.6 Sol / Terra상위 티어고난도 코딩, 심층 분석, 긴 에이전트 작업
GPT-5.6 Luna경량·최저가대량 분류, 모더레이션, 빠른 챗봇

토큰 단가가 Sol의 5분의 1

Luna는 입력 토큰과 출력 토큰 단가가 모두 Sol보다 5배 낮다. 요청 한 건만 보면 차이가 작아 보인다. 하지만 하루 수천 건 넘게 처리하는 서비스라면 이 차이가 그대로 청구서 크기가 된다.

GPT-5.6 Sol1
GPT-5.6 Luna1/5

Sol의 토큰 단가를 1로 둔 상대 비교다. 입력과 출력 모두 같은 비율이다.

API에서 gpt-5.6-luna로 부르고 작업별로 나눈다

API에서는 모델 ID gpt-5.6-luna를 지정해 호출한다. 모든 요청을 Luna 하나로 처리하기보다 작업 종류에 따라 모델을 나눠 보내는 편이 낫다.

작업모델이유
고객 문의 분류·태깅Luna짧은 판단을 대량으로 반복한다
콘텐츠 모더레이션Luna빠르고 싸게 걸러야 한다
응답 속도가 중요한 챗봇Luna답이 늦으면 사용자가 바로 느낀다
여러 단계의 코딩·분석Sol / Terra깊이 생각해야 하는 일이다

흔히 쓰는 구성은 Luna가 먼저 요청을 받아 분류하고, 어려운 것만 상위 모델로 넘기는 방식이다. 이렇게 하면 대부분의 요청은 싸게 처리하고, 품질이 필요한 곳에만 돈을 쓰게 된다.

어려운 일에 쓰면 오히려 손해

Luna는 속도와 비용을 먼저 챙긴 모델이라 복잡한 다단계 추론이나 오래 이어지는 에이전트 작업에는 약하다. 이런 일을 맡기면 틀린 답 때문에 재시도가 늘어서, 결국 상위 모델을 쓸 때보다 돈이 더 들 수 있다.

OpenAI는 Luna가 에이전트 평가에서 경쟁사 상위 모델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더 좋은 결과를 냈다고 발표했다. 다만 회사가 직접 낸 수치다. 실제로 맡길 작업 샘플을 Luna와 상위 모델에 똑같이 돌려 보고 정확도와 비용을 비교한 뒤 정하는 게 가장 확실하다.

요청이 몰리는 곳의 첫 단계로 둔다

가장 흔한 방식은 요청이 많이 들어오는 곳에서 Luna를 첫 번째 처리 단계로 두는 것이다. 쉬운 요청은 Luna가 바로 끝내고 어려운 것만 상위 모델로 넘겨서 전체 비용을 낮춘다.

어디서어떻게 쓰나
고객 지원 챗봇자주 묻는 질문에 바로 답하고, 복잡한 문의는 상위 모델이나 상담원에게 넘긴다
커뮤니티·댓글 서비스올라오는 글을 실시간으로 검사해 문제가 있는 글만 따로 표시한다
문의·리뷰 일괄 처리쌓인 텍스트를 대량으로 분류하고 태그나 핵심 항목을 뽑는다
에이전트 파이프라인요청을 먼저 분류해 어떤 모델이나 도구로 보낼지 정한다
#OpenAI#경량 모델#GPT-5.6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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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