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소네트 5.5는 Anthropic Claude 5.5 패밀리의 주력 중간급 모델로, 버그 수정이나 문서·슬라이드·스프레드시트 작성처럼 범위가 분명한 일상 작업과 에이전트 코딩에 기본으로 쓴다. 가격은 오퍼스 5.5의 절반이고, 오래 깊이 판단해야 하는 복잡한 일만 오퍼스 5.5로 보내면 된다.
| 모델 | 위치 | 이럴 때 쓴다 | 가격 |
|---|---|---|---|
| 오퍼스 5.5 | 최상위 | 열린 질문,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설계 | 가장 비쌈 |
| 소네트 5.5 | 중간급 | 일상 코딩, 버그 수정, 문서 작업 | 오퍼스의 절반 |
| 하이쿠 5.5 | 경량 | 출시 예정 | - |
API에서는 모델 ID claude-sonnet-5-5로 부른다. Claude Platform뿐 아니라 AWS, Google Cloud, Microsoft Azure에서도 쓸 수 있다. 컨텍스트는 1M 토큰, 최대 출력은 128K 토큰이다.
effort 기본값은 high지만 꼭 그대로 둘 필요는 없다. low나 medium으로 낮춰도 소네트 5의 최고 성능을 넘는 경우가 많고, 비용은 약 10분의 1로 줄어든다.
| 상황 | 설정 | 이유 |
|---|---|---|
| 대량 처리 파이프라인 | low·medium | 싸게 돌려도 품질이 충분하다 |
| 까다로운 디버깅 | high | 깊게 생각해야 실수가 준다 |
| 열린 설계, 계속 판단해야 하는 일 | 오퍼스 5.5로 넘김 | 판단력은 오퍼스가 낫다 |
코딩 에이전트로 쓰면 파일을 하나씩 읽지 않고 여러 개를 한꺼번에 요청한다. 덕분에 단계가 줄고 코드베이스를 더 빨리 파악한다.
토큰 단가는 전작 소네트 5와 똑같다. 그래도 같은 일을 더 적은 토큰으로 끝내기 때문에 작업당 비용은 최대 30% 낮다. 답이 나오는 속도도 30% 넘게 빨라졌다.
출력 100만 토큰당 가격이다. 입력은 오퍼스 $4, 소네트 $2이고, Batch API를 쓰면 50% 할인된다.
공식 문서에는 기존 코드에 영향을 주는 breaking change가 다섯 가지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도구 호출 사이에 나오던 텍스트가 이제 thinking 블록으로 온다는 점이다. 이 텍스트를 사용자에게 스트리밍해 보여주던 앱이라면 display 값을 설정하거나, between_tools로 도구 호출 사이의 사고를 꺼야 한다.
| 항목 | 소네트 5 | 소네트 5.5 |
|---|---|---|
| 도구 호출 사이 텍스트 | 일반 텍스트 | thinking 블록 |
| 프롬프트 인젝션 방어 | 약함 | 크게 강해짐 |
| 사이버보안 차단 정책 | 더 느슨함 | 오퍼스와 같음 (바이너리 분석 거절) |
성능 수치는 대부분 Anthropic이 직접 발표한 것이다. 실제로 맡길 작업으로 비용과 결과를 직접 확인해 보는 게 가장 확실하다.
가장 흔한 방식은 소네트 5.5를 코딩 에이전트와 일상 작업의 기본 모델로 두는 것이다. 대부분의 일은 소네트로 끝내고, 판단이 계속 필요한 단계에서만 오퍼스 5.5로 올려 비용을 아낀다.
| 어디서 | 어떻게 쓰나 |
|---|---|
| 코딩 에이전트 | 버그 수정·기능 구현을 맡기고, 설계가 꼬이는 단계만 오퍼스로 넘긴다 |
| 문서·오피스 작업 | 보고서 초안, 슬라이드 구성, 스프레드시트 정리처럼 범위가 정해진 일을 맡긴다 |
| API 대량 처리 | effort를 low·medium으로 낮추고 Batch API로 묶어 싸게 돌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