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 Claude 5.5 제품군에서 가장 작고 빠르고 싼 모델로, 요약·분류·서브에이전트·브라우저 조작처럼 호출이 많고 비용을 아껴야 하는 작업에 쓴다. 깊은 판단은 Opus나 Sonnet에 맡기고, 범위가 정해진 작은 작업을 많이 처리할 때 하이쿠를 고르면 된다.
| 모델 | 위치 | 이럴 때 쓴다 |
|---|---|---|
| Opus 5.5 | 최상위 | 무겁고 깊은 작업, 복잡한 에이전틱 코딩 |
| Sonnet 5.5 | 중간 | 일상적인 중간급 작업 |
| Haiku 5.5 | 경량 | 요약·분류·서브에이전트·브라우저 조작 |
텍스트와 이미지를 입력으로 받고, 컨텍스트는 최대 100만 토큰이다.
API에서는 모델 ID claude-haiku-5-5로 부른다. 가장 잘 맞는 역할은 큰 모델을 돕는 일꾼이다. Opus나 Sonnet이 계획을 세우고, 파일 수십 개 요약이나 로그 분류 같은 반복 작업은 하이쿠 서브에이전트에 넘기면 된다. 화면을 보고 클릭하는 브라우저 에이전트의 기본 모델로 써도 좋다.
Cursor에서는 Settings > Models에서 모델 선택기에 추가하면 된다.
effort는 모델이 답하기 전에 얼마나 생각할지 정하는 값이다. 하이쿠 5.5는 이걸 조절할 수 있는 첫 Haiku 모델이라, 같은 모델로도 작업에 따라 강도를 바꿔 쓰면 된다.
| 작업 | 모델 / effort | 이유 |
|---|---|---|
| 단순 분류, 빠른 질문 | Haiku, 낮게 | 토큰과 대기 시간을 줄인다 |
| 조금 까다로운 코드 수정 | Haiku, 높게 | 정확도를 높인다 |
| 설계 판단, 여러 단계 리팩터링 | Sonnet·Opus | 이런 일은 아직 큰 모델이 낫다 |
입력이 10만 토큰 이하면 Haiku 4.5보다 약 90% 싸다. 예전 요청의 약 90%가 이 범위였으니, 대부분의 호출에 싼 요금이 붙는다. 하지만 10만 토큰을 넘으면 요금이 5배로 뛴다.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생각 없이 채우면 기대만큼 싸지 않다.
| 입력 길이 | 입력 | 출력 |
|---|---|---|
| 10만 토큰 이하 | $0.10 | $0.50 |
| 10만 토큰 초과 | $0.50 | $2.50 |
100만 토큰당 가격. 캐시 읽기는 $0.01이다.
매번 반복되는 앞부분은 프롬프트 캐싱으로 처리하고, 요청은 10만 토큰 아래로 나눠 보내는 게 좋다. 공개 직후 나온 성능 수치는 대부분 Anthropic이 직접 발표한 것이라, 실제로 맡길 작업으로 직접 시험해 보는 게 가장 확실하다.
가장 흔한 건 큰 모델 아래 서브에이전트로 두는 방식이다. 호출이 많을수록 가격 차이가 커져서, 반복 단계는 하이쿠에 맡기고 판단이 필요한 단계만 큰 모델로 올린다.
| 어디서 | 어떻게 쓰나 |
|---|---|
| 코딩 에이전트 | 파일 탐색·요약, 테스트 로그 정리 같은 반복 단계를 하이쿠 서브에이전트에 넘기고, 설계는 Opus·Sonnet이 맡는다 |
| 브라우저 에이전트 | 화면을 보고 클릭·입력하는 반복 조작의 기본 모델로 둔다 |
| 대량 텍스트 처리 | 문의·로그 분류, 문서 요약을 10만 토큰 아래로 나눠 낮은 effort로 돌린다 |
| 코드 에디터 | Cursor 같은 에디터의 모델 선택기에 추가해 빠른 질문·간단한 수정에 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