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 5 프리뷰는 StepFun의 에이전트용 플래그십 모델로, 계획·도구 호출·검토를 반복하며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일한다. 코딩, 금융 분석, 대량 자료 리서치처럼 긴 작업을 낮은 비용으로 맡길 때 쓰며, 큰 모델이지만 일할 때는 일부만 켜는 구조라 비슷한 지능을 더 싸게 낸다.
| 항목 | 스텝 3.7 플래시 | 스텝 5 프리뷰 |
|---|---|---|
| 컨텍스트 | 256K | 100만 토큰 |
| 가격 | 훨씬 저렴 | 조금 더 비쌈 |
| 잘 맞는 일 | 가벼운 작업 | 긴 맥락, 고난도 작업 |
가벼운 작업은 스텝 3.7 플래시로 싸게 돌리고, 긴 맥락이나 고난도 작업만 스텝 5 프리뷰로 보내면 된다.
StepFun 오픈 플랫폼에서 API 키를 만들고 모델 ID step-5-preview로 요청한다. OpenAI 호환 Chat Completions 방식이라 답은 choices.message.content에서 읽는다. 툴 콜링, JSON 모드, 스트리밍도 지원한다.
| 작업 | 추론 강도 | 이유 |
|---|---|---|
| 복잡한 리팩토링 계획 | high | 깊게 생각해야 한다 |
| 일반 작업 | medium | 속도와 품질의 균형 |
| 간단한 분류 | low | 싸고 빠르게 |
같은 시스템 프롬프트나 큰 문서를 반복해서 보내는 에이전트라면 프롬프트 캐싱을 켜서 입력 비용을 줄인다. Claude Code에서는 StepFun의 Step Plan 연동 문서를 따라 백엔드 모델만 바꿔 쓸 수 있다.
긴 맥락을 한 번에 넣을 수 있는데도 가격은 낮은 편이다. 출력이 입력보다 3배 가까이 비싸니, 긴 답을 많이 뽑는 작업일수록 출력 쪽 비용을 먼저 따져 본다.
100만 토큰당 가격.
정식판 전 단계라서 운영에 붙이려면 타임아웃, 재시도, 오류 처리를 먼저 갖춰야 한다. 오픈 웨이트는 2026년 10월 15일에 공개될 예정이지만, 직접 돌리려면 큰 모델을 감당할 GPU가 필요하다. 내 작업으로 비용과 성공률을 직접 재 보는 게 가장 확실하다.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와 비디오도 입력으로 받는다. 그래서 만든 화면이나 렌더링 결과를 다시 보고 고치는 작업을 혼자 반복할 수 있다.
가장 흔한 건 오래 도는 에이전트 작업의 백엔드 모델로 두는 방식이다. 긴 자료를 한 번에 넣고 도구를 부르며 결과물까지 스스로 만들게 하고, 단순 반복 단계는 추론 강도를 low로 낮춰 비용을 아낀다.
| 맡길 일 | 이렇게 쓴다 |
|---|---|
| 코딩 에이전트 | Claude Code의 백엔드 모델만 바꿔 리팩토링 계획은 high, 일반 수정은 medium으로 |
| 금융 분석 | 공시·시장 데이터를 모아 출처와 수식이 남는 밸류에이션 보고서 작성 |
| 리서치 | 웹 페이지 수백 개를 한 작업 안에서 모아 정리 |
| 프론트엔드·시각 작업 | 웹 화면, 데이터 시각화, Blender 3D 결과물 만들고 다듬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