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에서 업무 흐름을 한 번 직접 해 보이면 AI가 그 과정을 지켜보고 기록해 다시 쓸 수 있는 스킬(SKILL.md)로 만들어 주는 ChatGPT·Codex 기능이다. 반복 업무를 프롬프트로 길게 설명하는 대신 신입에게 옆에서 해 보이듯 한 번 보여 준 뒤, 다음부터 에이전트에게 맡길 때 쓴다.
| 잘 맞는 일 | 맞지 않는 일 |
|---|---|
| 경비 보고서 제출, 근태 입력 | 매번 판단이 크게 달라지는 일 |
| 주차 예약, 정기 리포트 다운로드 | 성공 기준이 흐릿한 일 |
| 설정이 정해진 이슈 생성 | 팀 전체에 배포할 스킬 |
macOS에서 Computer Use를 켜고 Codex의 Record & Replay 플러그인을 활성화한 뒤 "Record a Skill"을 고르고 화면 녹화 권한을 허용한다. 평소처럼 작업을 끝까지 하고 직접 녹화를 멈추면, Codex가 흐름을 정리해 스킬 초안을 쓴다.
| 초안에 담기는 것 | 내용 |
|---|---|
| 언제 쓰나 | 이 흐름을 꺼낼 상황 |
| 필요한 입력 | 매번 바뀌는 값 |
| 진행 순서 | 단계별 절차 |
| 결과 확인 | 제대로 됐는지 검사하는 법 |
결과물은 사람이 읽고 고칠 수 있는 skill.md 파일이라,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다듬어 달라고 요청하면 된다. 다음부터는 새 스레드에서 입력 자료만 건네면 Codex가 Computer Use, 브라우저 조작, 연결된 플러그인을 섞어 같은 일을 끝까지 해낸다. Computer Use와 브라우저 조작을 같이 켜 두면 완성도와 속도가 더 좋았다는 사용 후기도 있다.
기존 매크로 녹화기와 가장 다른 점이다. "화면의 이 좌표를 클릭"이 아니라 "'제출' 버튼을 눌렀다"는 식으로 남기기 때문에, 창 크기나 화면 배치가 바뀌어도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다. 결과물이 자연어 절차서라서 입력값이 달라져도 모델이 판단하며 진행한다.
녹화할 때는 가르치려는 작업에만 집중하고, 화면이 그대로 기록되므로 민감한 정보가 보이지 않게 한다. 만든 스킬은 최소 세 가지 경우로 시험해 보는 게 좋다. 첫 번째만 통과하면 그날의 동작을 다시 재생하는 수준에 그친 것이다.
| 시험할 경우 | 확인할 것 |
|---|---|
| 정상 사례 | 녹화와 비슷한 입력에서 잘 되나 |
| 예외 사례 | 정보가 빠지거나 어긋날 때 버티나 |
| 범위 밖 요청 | 거절하거나 사람에게 넘기나 |
macOS에서만 되고 Computer Use를 쓸 수 있어야 한다. 출시 초기에는 유럽경제지역·영국·스위스에서 쓸 수 없었다. 또 개인 스킬을 빠르게 만드는 도구라서, 팀 전체에 배포하거나 여러 스킬·커넥터를 묶어 관리하려면 별도 플러그인으로 패키징하는 편이 맞다.
가장 흔한 쓰임은 절차가 정해진 개인 반복 업무를 스킬로 만들어 두는 것이다. 한 번 녹화해 두면 다음부터는 바뀌는 값만 건네고 에이전트가 나머지를 처리한다.
| 어디서 | 어떻게 쓰나 |
|---|---|
| 사내 업무 시스템 | 경비 보고서·근태 입력을 한 번 녹화하고, 이후엔 영수증이나 날짜만 건넨다 |
| 정기 리포트 | 매주 같은 사이트에서 받는 리포트를 스킬로 만들어 기간만 바꿔 맡긴다 |
| 이슈 트래커 | 라벨·담당자 설정이 정해진 이슈 생성을 스킬로 두고 내용만 넘긴다 |
| 팀 공유 전 시제품 | 개인 스킬로 먼저 다듬은 뒤, 팀에 퍼뜨릴 때는 플러그인으로 묶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