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베이스는 회사 문서·매뉴얼·FAQ처럼 AI가 답하기 전에 찾아볼 자료를 모아 검색하기 쉽게 정리한 저장소로, LLM이 모르는 최신 정보나 내부 정보를 근거로 답하게 하는 RAG의 재료다. 문서가 자주 바뀌거나 출처가 필요한 답일 때 파인튜닝 대신 쓴다.
| 방법 | 이럴 때 쓴다 | 약점 |
|---|---|---|
| 지식 베이스(RAG) | 자주 바뀌는 문서, 출처가 필요한 답 | 검색이 빗나가면 답도 틀린다 |
| 파인튜닝 | 말투·형식·작업 방식을 익힐 때 | 새 정보 반영이 느리고 비용이 크다 |
| 프롬프트에 직접 붙이기 | 문서가 몇 개뿐일 때 | 문서가 많으면 길이 한도와 비용 문제 |
일반 문서 저장소는 키워드가 맞아야 찾지만, AI용 지식 베이스는 문서를 임베딩 벡터로 바꿔 저장하므로 뜻이 비슷한 내용도 찾아낸다. "환불 규정"을 물어도 "반품 정책" 문서가 나오는 식이다. 만드는 순서는 대체로 같다.
| 단계 | 하는 일 |
|---|---|
| 1. 수집 | 위키, Notion, Confluence, PDF, 코드 저장소를 모은다 |
| 2. 분할(청킹) | 긴 문서를 문단 크기 조각으로 나눈다 |
| 3. 임베딩·저장 | 조각을 벡터로 바꿔 벡터 DB에 넣는다 |
| 4. 검색·답변 | 질문과 가까운 조각을 찾아 LLM에 넘긴다 |
실제 서비스에서는 의미 검색에 키워드 검색을 섞어 정확도를 높이는 경우가 많다.
혼자 일할 때 문서 몇십 개를 참고시키는 정도라면 채팅 앱의 프로젝트 기능에 파일을 올리는 것으로 충분하다. 자사 챗봇이나 앱에 붙일 때는 관리형 서비스나 직접 구축을 검토한다.
| 방식 | 예 | 맞는 경우 |
|---|---|---|
| 채팅 앱에 파일 올리기 | ChatGPT·Claude 프로젝트 | 개인, 소규모 팀 |
| 업무 도구에 들어 있는 AI | Notion AI, Confluence AI | 문서가 이미 그 도구에 모여 있을 때 |
| 관리형 서비스 | Amazon Bedrock Knowledge Bases | 자사 앱에 빠르게 붙일 때 |
| 직접 구축 | 임베딩 API + 벡터 DB | 청킹·검색을 세밀하게 조정할 때 |
지식 베이스에 오래된 문서가 남아 있으면 AI는 틀린 내용을 자신 있게 답한다. 문서가 바뀌면 임베딩을 자동으로 다시 만드는 동기화 파이프라인이 꼭 있어야 하고, 폐기된 문서는 지워야 한다.
권한도 조심해야 한다. 인사·급여 문서까지 한곳에 넣으면 누구나 AI를 거쳐 그 내용을 볼 수 있게 되므로, 사용자 권한에 맞춰 검색 대상을 거르는 설정이 필요하다. 답변에 출처 문서를 함께 보여주면 사용자가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믿고 쓰기 쉬워진다.
가장 흔한 건 여기저기 흩어진 사내 문서를 한곳에 모아, 직원이 물으면 근거 문서와 함께 답을 받게 하는 방식이다. 고객용 챗봇이나 개발 도구에도 같은 구조를 그대로 붙인다.
| 어디서 | 어떻게 쓰나 |
|---|---|
| 사내 문서 검색 | 위키·Notion·Confluence 문서를 넣고, 규정·절차를 물으면 출처 문서와 함께 답한다 |
| 고객 상담 챗봇 | 제품 매뉴얼·FAQ를 넣어 자주 묻는 질문에 답하고, 못 찾으면 상담원에게 넘긴다 |
| 개인·팀 작업 | 채팅 앱 프로젝트에 회의록·기획서를 올려 두고 요약이나 초안을 쓸 때 근거로 삼는다 |
| 코딩 에이전트 | 코드 저장소와 사내 개발 문서를 찾아보게 해서 팀 규칙에 맞는 코드를 쓰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