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Google I/O에서 공개된 구글 Flash 계열 모델로, 예전 보급형 Flash와 달리 코딩과 에이전트 작업에서 직전 세대 Pro급 성능을 더 빠르게 낸다. 도구를 여러 번 부르며 몇 단계에 걸쳐 일하는 코딩 에이전트처럼 호출이 많고 속도가 체감되는 작업에 쓴다.
| 모델 | 이럴 때 쓴다 |
|---|---|
| Gemini 3.1 Pro | 직전 세대 상위 모델 |
| Gemini 3.5 Flash | 코딩 에이전트, 여러 단계 도구 호출 |
| Gemini 3.1 Flash-Lite | 가장 싼 선택지, 단순 대량 처리 |
공개 당일부터 Gemini 앱과 구글 검색 AI 모드의 기본 모델이 됐다. 따로 고르지 않아도 평소 쓰는 Gemini가 이 모델이다.
개발자는 Gemini API, Google AI Studio, Android Studio, 에이전트 개발 환경 Antigravity에서 모델 ID gemini-3.5-flash로 쓴다. 입력은 약 105만 토큰, 출력은 6만 5천 토큰까지 받는다. 지식 기준 시점이 2025년 1월이라 최신 문서나 뉴스가 필요하면 검색 그라운딩을 켜는 게 좋다.
똑똑해진 만큼 이전 Flash보다 비싸졌다. 토큰 단가는 Pro보다 낮지만 출력 토큰을 많이 쓰면 총비용이 Pro보다 커질 수도 있다. 가장 싼 모델이 필요하면 Flash-Lite를 보는 게 맞다.
출력 100만 토큰당 가격(사고 토큰 포함). 입력은 Flash $1.5, Pro $2. 3.5 Flash는 이전 Gemini 3 Flash 프리뷰의 약 3배다.
생각의 깊이는 thinking_level로 고르는데, 기본값이 이전 Flash 프리뷰의 high에서 medium으로 바뀌었다. 모델명만 바꿔 옮기면 품질·속도·비용이 모두 달라지니 다시 재 봐야 한다.
| 설정 | 주의할 점 |
|---|---|
thinking_level | minimal~high, 도구를 너무 자주 부르면 낮춘다 |
thinking_budget | thinking_level과 함께 보내면 오류 |
temperature, top_p | 빼고 시스템 지시로 일관성을 잡는다 |
media_resolution | 빽빽한 문서는 높게, 긴 영상은 낮게 |
함수 호출마다 같은 id와 name의 응답을 정확히 하나씩 돌려줘야 한다. 어긋나면 generateContent API는 오류 대신 빈 응답을 줘서 원인을 찾기 어렵다. 이전 턴의 사고 서명(thought signature)이 담긴 대화 기록도 고치지 말고 그대로 넘겨야 추론이 이어진다.
이미지 분할(segmentation)은 지원하지 않는다. 지금은 API 문서에 더 새로운 Flash 모델도 나와 있으니, 새로 시작한다면 최신 Flash와 같이 비교해 보는 게 좋다.
일반 사용자는 고르지 않아도 Gemini 앱과 검색에서 이미 이 모델을 쓰고 있다. 개발자는 주로 여러 번 도구를 부르는 코딩 에이전트의 기본 모델로 두고, 생각 수준을 작업에 맞게 조절해 속도와 비용을 맞춘다.
| 어디서 | 어떻게 쓰나 |
|---|---|
| Gemini 앱·검색 AI 모드 | 따로 설정 없이 질문, 글 정리, 자료 찾기 |
| 코딩 에이전트 (Antigravity, Android Studio) | 코드 수정·테스트처럼 도구 호출이 많은 단계를 맡기고, 단순 단계는 thinking_level을 낮춘다 |
| 긴 문서·영상 분석 (API) | 긴 입력을 한 번에 넣고 media_resolution으로 문서는 높게, 영상은 낮게 |
| 최신 정보가 필요한 작업 | 검색 그라운딩을 켜서 지식 기준 시점 이후 내용을 보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