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 스파크 1.3은 Meta Superintelligence Labs가 2026년 9월 2일 공개한 멀티모달 추론 모델이다. 한 번 답하고 끝내지 않고 계획을 세우고, 도구를 부르고, 결과를 확인하며 작업을 끝까지 끌고 가도록 다듬어서 저장소 단위 코딩과 긴 에이전트 작업을 맡길 때 쓴다.
| 항목 | 내용 |
|---|---|
| 입력 |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PDF 등 파일 |
| 출력 | 텍스트 |
| 컨텍스트 | 약 100만 토큰 |
| 쓰는 곳 | Meta Model API, Muse Code, OpenRouter |
엔드포인트, SDK, 가격이 1.2와 같아서 Meta Model API에서 모델 ID를 muse-spark-1.3으로 바꾸기만 하면 된다. 함수 호출은 tools와 tool_choice로 붙이고, 구조화된 출력이 필요하면 response_format에 JSON 스키마를 넣는다. OpenRouter에도 올라와 있어서 쓰던 클라이언트에서 모델 이름만 바꿔 시험해 볼 수 있다.
| 추론 강도 | 이럴 때 쓴다 |
|---|---|
| max | 어려운 추론, 긴 에이전트 작업 |
| xhigh 등 낮은 단계 | 비용과 속도를 아껴야 할 때 |
터미널에서 쓰려면 Muse Code 에이전트를 설치한다. 지금 베타는 macOS와 Linux만 되고 Windows는 아직 안 된다.
이 모델은 지시가 모호하면 직접 되묻도록 만들어졌다. 조건을 처음부터 빽빽하게 다 적어 넣으면 이렇게 되묻는 기능이 오히려 꺼진다. 큰 작업은 목표만 주고, 모델이 묻는 질문에 답하면서 범위를 좁혀 가는 편이 이 모델에 맞다.
요금제가 둘이다. muse-spark-1.3-contributor는 훨씬 싼 대신 프롬프트와 출력이 메타의 제품 개선에 쓰일 수 있다. OpenCode Zen에서는 이 버전을 무료로 열어 둬서, OpenCode의 모델 선택 메뉴에서 고르기만 하면 비용 없이 써 볼 수 있다.
| 요금제 | 입력 / 출력 | 이럴 때 쓴다 |
|---|---|---|
| 일반 | $1.25 / $4.25 | 사내 코드, 민감한 데이터 |
| contributor | $0.10 / $0.20 | 개인 실험, 공개 프로젝트 |
100만 토큰당 가격. 캐시 읽기는 일반 $0.15, contributor $0.002.
메타는 1.2보다 도구 호출과 토큰이 줄었다고 하지만, 어떤 작업으로 비교했는지 공개하지 않았다. 실사용 후기도 엇갈린다. 1.2보다 낫다는 반응이 있는 한편, 토큰을 많이 쓰고 작업 중간에 멈춰서 "continue"로 한 번 더 밀어 줘야 했다는 후기도 있다. 도입하기 전에 내 저장소에서 기존 모델과 같은 과제를 나란히 돌려 보고 정하는 게 안전하다.
가장 흔한 쓰임은 코딩 에이전트의 모델로 두고 목표를 준 뒤, 모델이 계획하고 고치고 확인하게 하는 방식이다. 비용이 걱정되면 공개 코드에서는 contributor 요금제로 먼저 시험해 본다.
| 어디서 | 어떻게 쓰나 |
|---|---|
| 터미널 (Muse Code) | 저장소에서 목표만 주고, 모델이 되묻는 질문에 답하며 수정·확인까지 맡긴다 |
| OpenCode | 모델 메뉴에서 무료 contributor 버전을 골라 개인·공개 프로젝트에 써 본다 |
| API 자동화 | tools로 함수를 붙이고 response_format으로 JSON을 받아 여러 단계 작업을 돌린다 |
| 긴 자료 분석 | 긴 PDF·이미지·영상을 한꺼번에 넣고 내용을 정리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