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록 4.7은 xAI가 Grok 4.6의 뒤를 이어 내놓은 플래그십 추론 모델로, 스스로 검증하는 능력과 긴 컨텍스트를 다루는 능력을 키워 긴 작업을 맡겨도 중간에 흐트러지지 않게 만들었다. 몇 시간씩 도는 코딩 에이전트나 문서·프레젠테이션 작성처럼 오래 이어지는 일에 쓴다.
| 항목 | 내용 |
|---|---|
| 모델 ID | grok-4.7 |
| 컨텍스트 | 50만 토큰 |
| 입력 / 출력 | 텍스트·이미지 / 텍스트 |
| 지식 컷오프 | 2026년 5월 |
터미널 코딩 에이전트 Grok Build의 기본 모델이다. 터미널에서 대화형으로 띄워 써도 되고, CI 스크립트에서 헤드리스로 돌려 실패한 테스트를 고치게 할 수도 있다. 에디터에서 쓰고 싶다면 Cursor나 GitHub Copilot의 모델 목록에서 고른다.
출시 시점에 grok.com과 Grok 앱은 아직 4.6을 쓰고 있었다. 앱에서 대화한다고 4.7을 쓰는 것은 아니다.
Responses API와 Chat Completions API를 둘 다 지원하고, 함수 호출·구조화된 출력·웹 검색·X 검색·코드 실행을 쓸 수 있다. Batch API는 지원하지 않는다. OCI 안에서 일하는 팀은 xai.grok-4.7로 부르면 xAI 계정이 없어도 된다. 추론 강도는 reasoning_effort로 정하고, 기본값은 high다.
| 작업 | 추론 강도 | 이유 |
|---|---|---|
| 간단한 분류·변환 | low | 빠르고 싸게 |
| 일반 작업 | high (기본) | 품질과 비용의 균형 |
| 하루 종일 도는 리팩토링 | xhigh | 실수하면 비싼 작업 |
단가는 낮은 편이다. 하지만 요청 한 번이 200K 토큰을 넘으면 더 비싼 요율이 붙는다. 50만 토큰까지 넣을 수 있다고 매번 꽉 채우면 비용이 크게 뛴다. 같은 작업에 토큰을 더 많이 써서 실제 비용이 빨리 늘어난다는 사용자 반응도 있다.
100만 토큰당 가격, 요청당 200K 토큰 이하 기준. 더 빠른 인프라에서 도는 Grok 4.7 Fast는 요금이 두 배이고 Cursor와 Grok Build에서만 쓸 수 있다.
발표된 비교표는 대부분 xAI가 직접 낸 수치다. 게다가 4.7은 xhigh, 4.6은 high로 재서 같은 조건의 비교가 아니다. 독립 평가에서는 발표보다 낮게 나온 결과도 있었다. 맡길 작업으로 추론 강도별 정확도와 토큰 사용량을 직접 재 보는 게 가장 확실하다.
가장 흔한 건 코딩 에이전트의 기본 모델로 두고 몇 시간 걸리는 일을 맡기는 방식이다. 이때 입력을 200K 토큰 아래로 나눠 보내고, 작업 난이도에 따라 추론 강도를 바꾸면 비용을 아낄 수 있다.
| 어디서 | 어떻게 쓰나 |
|---|---|
| 터미널 (Grok Build) | 대화형으로 띄워 기능 구현·리팩토링을 맡기고, 긴 작업은 xhigh로 |
| CI 파이프라인 | Grok Build를 헤드리스로 돌려 실패한 테스트를 자동으로 고치게 한다 |
| 에디터 (Cursor, Copilot) | 모델 목록에서 골라 평소 코딩에 쓰고, 빨라야 하면 Cursor에서 Fast판으로 |
| API 자동화 | 긴 문서·프레젠테이션 초안 작성이나 웹·X 검색을 곁들인 자료 정리, 단순 분류는 low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