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ker Agent는 역할이 다른 AI 에이전트 여러 개를 YAML 파일 하나로 팀으로 묶어 docker agent 명령으로 실행하는 Docker의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다. 에이전트끼리 일을 넘기는 조율은 프레임워크가 맡으니, 코드 없이 분업형 에이전트 팀을 만들고 그 구성을 컨테이너 이미지처럼 팀원과 공유하고 싶을 때 쓴다.
| 이름 | 정체 | 차이 |
|---|---|---|
| Docker Agent | 에이전트 팀 프레임워크 | 내가 직접 팀을 만들어 돌린다 |
Gordon (docker ai) | Docker 내장 AI 비서 | Docker가 만든 완성품 |
| Datadog 등의 "Docker 에이전트" | 모니터링·CI 에이전트 | AI와 상관없는 별개 도구 |
원래 이름은 cagent였고, 지금은 Docker Desktop에 기본으로 들어 있다.
에이전트마다 쓸 모델, 설명, 지침, 도구를 YAML에 적는다. 특정 업체에 묶이지 않아서 여러 클라우드 모델과 로컬 모델을 섞어 쓸 수 있다. 예를 들어 디버깅 팀이라면 루트 에이전트가 원인을 조사하다가, 원인을 찾으면 fixer 에이전트에게 수정을 넘기게 짜면 된다.
| 상황 | 명령 |
|---|---|
| 처음 만들 때 (대화로 생성) | docker agent new |
| 직접 쓴 설정 실행 | docker agent run agent.yaml |
| Docker Desktop 없이 설치 | brew install docker-agent |
brew로 설치했다면 바이너리를 ~/.docker/cli-plugins/에 연결해야 docker agent 명령을 쓸 수 있다.
에이전트가 할 수 있는 일은 연결한 도구로 정해진다. 내장 도구 외에 MCP 서버를 붙일 수 있어서, 조사 담당에게는 이슈 트래커 읽기만, 수정 담당에게는 파일 편집 도구만 주는 식으로 권한을 나누면 된다. 문서를 찾아 봐야 하는 에이전트라면 설정에서 RAG 검색을 켜면 된다.
가장 Docker다운 부분이다. 에이전트 설정을 OCI 레지스트리에 올리면 팀원은 docker agent run myorg/agent:tag로 컨테이너 이미지를 받듯 그대로 실행한다. 사내에서 다듬은 코드 리뷰 에이전트 팀을 올려 두면 다른 개발자도 같은 구성을 똑같이 재현할 수 있고, 같은 실험을 여러 번 반복해야 할 때도 편하다.
에이전트에 셸과 파일 접근을 주면 내 컴퓨터가 망가질 수 있다. 이럴 때는 docker sandbox run agent ~/path/to/workspace로 격리된 마이크로VM 안에서 돌리면, 에이전트가 안에서 컨테이너를 빌드해도 내 컴퓨터는 건드리지 못한다. 다만 아직 실험 단계라 Docker Desktop 버전이 바뀌면 동작이 깨질 수 있고, macOS와 Windows에서만 된다.
격리만 필요하다면 샌드박스 위에 Claude Code나 Codex를 바로 올려도 된다. YAML로 팀을 짜는 방식과 레지스트리 공유가 필요할 때 Docker Agent를 고르면 된다.
가장 흔한 건 개발 작업을 나눠 맡는 에이전트 팀을 YAML로 짜서 레지스트리에 올리고, 팀원 모두가 같은 구성으로 돌리는 방식이다. 위험한 작업을 맡길 때는 샌드박스 안에서 실행한다.
| 어디서 | 어떻게 쓰나 |
|---|---|
| 디버깅 | 조사 에이전트가 원인을 찾고, 수정 에이전트에게 넘겨 고치게 한다 |
| 코드 리뷰 | 사내에서 다듬은 리뷰 팀을 레지스트리에 올려 모든 개발자가 같은 기준으로 리뷰한다 |
| 사내 문서 검색 | RAG 검색을 켠 에이전트가 문서를 찾아 답하고, 필요한 도구만 연결해 권한을 좁힌다 |
| 격리된 작업 공간 | 셸·빌드가 필요한 작업은 샌드박스 마이크로VM 안에서 돌려 내 컴퓨터를 보호한다 |